| 마이너리티 리포드 + 미션임파서블2 = 페이첵 | ||
| 벤애플렉, 우마 셔먼 주연 -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SF액션 진수 | ||
 페이첵 (Pay check) 잘르 : 스릴러 , 액션, SF 감독 : 존오우(오우삼) 주연 벤애플렉, 우마 셔먼 등급: 13 전 세계를 흥분시킨 SF액션 <마이너리티 리포드>와 할리우드 액션신화 <미션임파서블2>가 만난다면? 상상만해도 짜릿한 이 엄청난 만남이 페이첵에서 현실이 된다. 작품배경 페이첵은 <블레이드러너><마이너리티 리포트>등으로 미래 세계를 탁월하게 표현할 필립 K.딕의 원작에 <미션 임파서블 2>의 오우삼(존우)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SF액션 스릴러, 헐리우드 최고들의 만남 자체로 이미 빅뉴스가 되었던 페이첵은 리들리 스코트의 <브레이드러너> 스티븐 스필버그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초월하는 새로운 의 세계를 보여 줄 것이다.이제까지본 SF액션 영화의 기억을 지워 버릴만큼 매력적인 미래세계와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사실적 액션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찾아갈 페이첵(Paychek) 작품 내용 가까운미래, 천재 공학자 미이클 제닝스(애플렉)는 각종회사의 일급 프로 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가지 프로잭트가 끝나면 기밀유지를위해 그의 기억은 지워진다. 최근3년간의 거대 프로젝트로 44억달러라는 엄청난액수를받기로 되어있었던 제닝스.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것은 알수 없는 물건이 담겨진 봉투하나 뿐. 이에 자신도 동의했다는 이해 할수 없는 사실. 그리고 주변을 맴도는 연방요원과 화사 직원들. 제닝스는 이것이 단지 보수 문제 만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고, 동료이자 연인인 레이첼(서먼)의 도움을 받아 과거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 나가기 시작한다. 그에게 남겨진 유일한 단서는 봉투안에 들어있는 19개의 물건들뿐. 시시각 조여오는 추적의 그림자. 살아남기 위해선 기억해야만 한다! 정해진 시간안에 조직이 그를 제거하기 전에... 작품원본 Action/Adventure, Science Fiction/Fantasy and Thriller 1 hr. 50 min. Ben Affleck stars as Michael Jennings, a brilliant computer engineer hired by high-tech corporations for specialized top-secret projects. Once a job is complete, Jennings routinely has his short-term memory erased so as not to divulge any sensitive company information to future clients. Highly paid for his work, he expects to earn $4.4billion at the end of his latest 3-year project. But upon completion of the job, instead of a big paycheck, Jennings is handed an envelope filled with random objects and told that he has agreed to forfeit all payment. With his memory erased as usual, Jennings has no way to prove them wrong until he discovers the objects are clues to the puzzle that once was his past. But with Federal agents hot on his heels, Jennings quickly learns that more than just his paycheck is at stake. In a race against time, Jennings must put the pieces together with the help of Rachel (Uma Thurman), the woman he has worked with and loved for the past three years who rekindles his memory of their life together, before the people he once worked for have him kil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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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4/01/06 [00: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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