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도시바 디스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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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발 일본(AP)에 의하면, 일본 도시바사는 음악과 비디오를 휴대폰과 이동식 장치에 보관할수 있게 사용 될 작은 하드 디스크 장치를 개발했다라고 전했다.

회사 대변인 미도리 스즈끼씨에 의하면 직경0.85인치 (2.1센티미터)의 디스크는 약 2 내지 3기가바이트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발표를 했다.

2 기가 바이트 분량의 하드 디스크로 대략 30시간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으나 영화분량의 비디오는 저장할 수 없다는 단점있다.

많은 온라인 음악매니아에게는 음악을 다운로드 받아 자료 보관에 있어 유용하다고 본다.

도시바사는 2005년 초까지 대량생산 될 이 제품을 2004년 여름까지는 주문을 받을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직 가격은 결정하지 않았지만, 작은 하드디스크에 대한 수요는 네트워크 장치를 위해 급성장하고있는 상황이다.

히다찌사 의1인치(2.54센티미터)모델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하드디스크장치는이라고 전해졌다.


기사입력: 2003/12/22 [00: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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