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삶을 두번 구한 5살짜리 소녀
3살부터 딸에게 가르켜 15개월 동안 두번 목숨 건진 미혼모
 
주디 하트만 특파원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켜야 할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일이있어 미국이 술렁이고 있다.

일리노이아주의 에리카 더글러스는, 911을 다이얼을 돌리기를 그녀의 3살부터 딸에게 가르켜온 당뇨병이 있는 미혼모 이다.

카다시아 허치슨은 ( Kadasia Hutchinson) 올해 5살된 소녀로 엄마의 목숨을 15개월 동안 두번 구한 소녀 영웅에 대해 CBS 아침뉴스는 소개 했다.

응급 의료를 요청하는것에 대한 학습을 운이 좋게 기억하고 있던 카시다가 911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음은 카다시아의 전화 통화 내용이다.-

통신수: 911입니다.

카다시아: 나를 용서하셔요.

통신수: "여보세요?"

카다시아 : "나의 엄마는 아파요”

통신수: "엄마가 아프다고? 어떻게 ?"

카다시아: "그러나 그녀는 말을할 수 없어요 , 그렇지만 그녀는 경련을 일으키고 있어요"

통신수: "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고?"

카다시아: "예."

통신수: "너는 몇살이야?"

카다시아: "5살."

통신수: "너 5 살이라고? 너의 이름은 무엇이니 ?

카다시아: "카다시아."

통신수: "카다시아?"

카다시아: "예."

통신수: "그렇다면 너와 누가 집에 함께 있니?"

카다시아 : "아니오."

통신수: "그녀는 병원에 가야 하니?"

카다시아: "아니오! 그녀는 당뇨병 환자예요 ? "나는 그녀가 병원에 가는것을 원하지 않아요. 당신도 알지요"

통신수: "왜?"

카다시아: "나는 아침에 학교에 가야 해요."

통신수: "카다시아!"

카다시아: "어휴?"

통신수: "문은 열려있니? 집 정문은 열려있니?"

카다시아: "아니오."

통신수: "아니면 그것은 잠겼어?"

카다시아: "그것은 잠겼어요."

통신수: "경찰관을 위해 그것을 너는 열수있어?"

카다시아 : "그사람들이 오나요!"

통신수: "좋아. 그들은 거기서 너를 도울거야."


그녀의 엄마는 2004년 1월27일 쓰러졌을때, 카다시아는 먼저 주스를 엄마에게 주어야 한다는것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어린 나이에 이런 위급한 상황에 대체할수 있다는것이 놀라울뿐이였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질문을 이해하였다. 카다시아가 엄마의 삶을 구했던 첫번째 일은 어머니 2002년11월이었다.

그당시, "나는 실제적으로 의식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집안의 경보기가 꺼져 있었습니다."라고 엄마가 말했다.

그녀의 딸은 엄마가 자고 있다고 생각을 했으나, 깨어다지않자 911에 전화를 해서 엄마가 당뇨임을 알리고, 도움요청하였다.

-3세의 나이에 911을 다이얼을 돌리기 위하여 더글러스는 그녀의 딸에게 어떻게 가르쳤나.-

"나는 집안에 편모로 집에서 딸과 생활하는 유일한 가족입니다. 단한가지 나와 딸의 생존 함께 이어 가기 위해서,기본적으로 그녀를 가르치기 시작한 때는 수를 깨닫게 하기 위하여 그녀가 어떻게 전화에 다이얼을 돌리는것을 가르켜야 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당뇨병 환자에 대해 설명했고, 그녀에게 경련까지의 증후를 설명하였습니다."

"정확하게 걷지 못하고, 만약에 경련을 일으키거나, 쓰러지면, 나의 설탕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줬습니다."

“911을 부르는 가정하는 가르치기 위해, 우리는 전화를 2 시간 다이얼을 돌려 그녀와 실행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전화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카다시아의 용감성과 침착성으로, 그녀는 추천되어, 최 연소의 나이에 경찰 기장 및 경찰 장난감 곰의 증명서가 수여되었다.

찰리 경찰 지휘관은 “카다시아는 떨어지는 우리의 턱을 들게했다” 라고 말했다.

"이 같이 어린 소녀가 그녀의 어머니를 위해 도움 요청할 수 있었던, 능력은 우리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그녀는 무엇을 언제 어떻게 원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말하고 있었다”며 한 박사는 말했다.

기사입력: 2004/02/07 [00: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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