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 정우회와 울주군 대곡리 자매결연 | ||
현대중공업(주) 정우회와 울주군 대곡리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현대중공업(주) 정우회(회장 이환태)는 22일 오전 9시 울산지역 오지마을인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800여만원의 예산으로 영정사진 촬영, 풍물패, 밴드공연 등 노인 경로잔치를 베풀었다. 현중 정우회는 10년전에 이웃돕기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구성되어 지금까지 동구지역 노인경로잔치 9회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회원은 1,250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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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5/23 [11:5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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