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청년 실업율 상승
22세전 취업자, 15% 우선 실업
 
이민아 특파원

중국 첫 청년취업정황조사보고가 목전 공포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청년연합회와 사회보장부 노동과학연구소가 연합하여 진행한 것으로 조사는 도합 7000명의 청년과 220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15세부터 29세의 청년과 그들의 보스가 주요대상이였다.
 
 
청년 실업율 사회평균수준보다 높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15세부터 29세의 중국 쳥년의 총체 실업율은 9%로서 현재 중국의 6.1% 정도의 사회평균실업율보다 높다. 조사에 의하면 전 세계로 쳥년 실업율은 일반적으로 사회의 평균 실업율보다 높다. 이로부터 청년 취업문제는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왜 중국 청년 실업율은 이렇게 높은가? 보고에서는 중국 노동력 인구 수량의 방대함은 거대한 압력을 조성하였다. 교육 용량의 제한으로 매년 취업을 수요하는 새로 증장하는 노동력 인구는 1000만부터 1600만명이다.  쳥년들의 공작경험의 결핌핍함으로 하여 노동력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하지 않으며 노동력 시장의 공급이 수요보다 큰 정황하에서 청년 취업문제는 더욱 돌출하며 평균 수준보다 높게 실업율은 나타났다.
 
 
22세전 취업, 15% 우선 실업

조사에 의하면 80%의 청년은 17세부터 23세간에 처음으로 노동력 시장에 진입하였으며 나머지 13%의 쳥년은 16세전에 노동력 시장에 진입하였다. 다만 2%의 청년이 26세이후 노동력시장에 진입하였던 것이다.
 
주목을 이끌수 있는 것은 22세전에 노동력 시장에 진입한 청년중 일부는 우선 실업 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비례는 15%좌우이다. 이 원인은 주로 22세전 청년은  취업경험, 취업경로등으로 조성되였다고 해석하였다.
 
 
72%의 실업청년, 장기 실업

실업 1년이상인 장기 실업자는 72%를 차지하며 실업자가 취직할적 60%를 초월하는 실업청년은 제일 큰 곤난이 문화수준이 낮은 것이라고 여기였다. 다만 13%좌우의 인원은 실업기간 교육을 받았으며 대다수는 집에 있거나 일부 가정 잡일을 하였다.
 
실업청년중, 직업 중등 교육수준인 청년(37%)과 초중문화수준인 청년(30%)이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높으며 고중, 대졸생의 비례는 모두 13%였으며 대학생의 비례는 5%였다. 상대적으로 이번 청년들의 문화정도 구성에서 실제상 직업 중등교육수준, 초중과 고중 문화수준의 청년의 실업율이 각종 문화정도 청년 평균 실업율율 수준보다 높았다.
 
청년들의 공장 의원(意愿)으로 보면 기관과 국가기업이 첫 선택이였으며 컴퓨터와 금융업이 제일 환영을 받았으며 다음으로 제조업, 도매, 공공관리등 전통 제조업과 복장업이 두번째 이상적인 항업, 주숙 및 음식, 위생, 사회보장등 항업은 아주 적은 청년들의 선택이였다.
 
총적으로 70%의 청년위업은 제조업과 제3산업중 비교적 낮은 서비스업및 개별 신흥 항업 예를 들면  도매소매업(15%), 주민서비스업(10%), 컴퓨터서비스 및 소프트웨어업(8%), 교통운수업, 주숙 음식업등이다.
 
 ???의 분석에 의하면 한면으로 이런 항업 노동력 수요양이 크며 다른 면으로 대다수 청년의 본신이 기타 항업에 진입하는 능력이 결핍한 것이다. 또한 기타 대다수 항업 노동력의 수요양이 적으며 소질이 높은 노동력 경쟁이 격렬한것이다.
 
 
40%의 취업청년은 자리 옮기려 하지 않는다

대부분 청년은 현재 공작에 만족하며 40%되는 취업 청년은 다른 일자리로 옮기려 하지 않으며 근 30%되는 취업 청년은 옮길 생각이 있거나 옮기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농촌 청년 만족도가 도시 청년보다 높다.
 
일자리 옮기려 하는 취업 청년중 63%는 더욱 높은 보수를 위하여서이며 16%는 더욱 좋은 직업 타산을 위하여서이며 9%좌우의 취업 청년은 더욱 좋은 공작 조건 혹은 온정한 공작을 위하여서이다. 
기사입력: 2005/05/25 [10:0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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