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낙서로 본 성적 취향의 대전환
 
이원희 기자


요샌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며 마구 벽에 써갈겨진 낙서가 10-20년 전과 현격한 차이를 보임을 알수 있게 한다.오래 전 시내 종묘 공원 앞에서 성적 소수자모임이 있었고 미군 또한 동성연애 허용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안줄 안다.

유니 섹스 경향은 옷차림을 넘어 남자가 귀걸이를 하거나 성 전환 수술을 하는 트렌스 젠더 경향이 농후하다.그런 연예인 한 명이 우리에게 어필된바 있고 이름이 상품화 된 나머지 법정 분쟁의 여파를 안겨줬다.

영화 또한 자신의 성적 취향을 강조하는 에이즈에 걸린 변호사로 분한 톰 행크스가 나오는 필라델피아와 시인 랭보를 그린 토털 이클립스의 성 접촉을 밝히는 의사의 대사가 충격적인게 나올 정도다.

종족 보전의 숭고한 남녀 관계가 변질돼 오직 쾌락을 추구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았나 의심된다.
 
남자보다 여자가 동성애에 빠질 위험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데 어느 영화에선 해군치고 xx 아닌 놈이 없다란 대사가 나와 오랜 기간 동성간의 생활이 그런 폐단을 낳을 것으로 여겨지게 만든다.
기사입력: 2005/06/09 [13:3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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