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이도 살아요.
범죄 없는 마을 선정 기념행사
 
경북취재본부

준법질서확립과 범죄예방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경상북도와 대구지방검찰청 공동주관으로 실시하는 『 2004년도 범죄없는 마을』에 부항면 대야1리가 선정되어 2005. 5. 27(금) 11:30시 박팔용 김천시장, 이창세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이규백 김천경찰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기념행사와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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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은 2004년도 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된 대야1리 마을 표창과 29백만원의 주민숙원사업비가 지원되었으며 준법정신 확립과 범죄예방에 진력하여 범죄 없는 마을육성에 기여한 공로가 큰 부항면 대야1리 김호중(남, 42세) 이장이 법무부장관, 김임규(남, 48세) 새마을지도자가 경상북도지사 및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공동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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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범죄 없는 마을 선정을 자손대대로 기리고 지속적인 범죄 예방을 위해 경상북도지사,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천시장,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명의의 “범죄 없는 마을”입간판을 마을입구에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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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5/28 [08:1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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