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대포 맞아라
 
경북취재본부

 
 
▲     © 경북취재본부

 
 
더위야 물대포 맞아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0.7도까지 올라가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자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가창면 스파밸리 야외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대포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사입력: 2005/05/30 [09:0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