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시민의식
꽃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대표기자 윤학수
 
▲     © 대표기자 윤학수
김천시에서는 2006년 전국체전을 맞이하고 평소 아름다운 도심을 가꾸기 위하여 직지교 위에 교량 꽃 탑을 설치하여 계절별 예쁜 꽃을 심어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부도덕한 시민들이 설치된 화분을 훼손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며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진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 대표기자 윤학수

기사입력: 2005/06/14 [10:3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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