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선 감전사망 | ||
지난 13일, 오전 9시30분경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한전리 삼거리부근에서 D전기에 근무하는 강정수(남.48세)씨가 활선공사 작업중 고압선이 어깨에 닿아 감전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 양구경찰서는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
||
기사입력: 2005/06/14 [17:1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
||
|
관련기사목록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