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순 양구군수가 God 전멤버인 윤계상일병의 어깨를 어루만져주고 있다.
 
오경민 기자

18일 오후1시경  제8회 도솔산전적 문화제 행사에 참석한 God전 멤버인 윤계상(27)일병한테 임경순 양구군수가 고마움의 표시로 어깨를 어루만져주고 있으며 윤일병은 웃음으로  고마움에 답례하였다.
 
현재 윤일병은 양구의 백두산부대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14일부터 14박15일간 정기휴가중이다.
기사입력: 2005/06/19 [02:1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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