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한국新 ‘번쩍’
 
대표기자 윤학수
 
▲     © 대표기자 윤학수

21일 전남 보성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최중량급(75㎏이상급) 인상에서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장미란(22.원주시청)이 131㎏을 들어올리고 있다.

기사입력: 2005/06/22 [07:3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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