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을 차단한 요인 수송과 경호 업무
 
이원희
6.6 현충일 오전 10시 광화문에 있자니 경찰이 교통 통제를 하는등 요인 경호에 만전을 기했다.6.25 오후 15시 이후 남산 도서관 앞 길을 며 ㅊ십 분전부터 교통 경찰이 나와 대기하며 신속한 요인 경호가 되도록 만전을 다했다.며 ㅊ년전부터 봐 온 현상인데 요인 행차로 자주 이용되는 길목이다.헬리콥터도 있고 응급차량도 교통 체증일 땐 사이렌만 울릴뿐 경각에 이른 목숨을 애태운다.몇 년 전 지면을 통해 이런 요인 경호를 위한 교통 통제가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을 경우 생업에 종사하는 서민들의 불만을 사는걸 확인했다.지방의 경우 노동 장관이 재버 ㄹ계열사를 방문할 경우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걸 본 적이 있는데 되도록 빨리 수송이 이뤄지도록 해 민폐를 줄여야...
기사입력: 2005/06/25 [16:4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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