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이종 격투기
 
이원희
얼마 전 명동 입구의 한 빌딩이 리모델링을 하며 유망 유치 직종으로 내놓은것중 하나가 이종 격투기다.민속 씨름단이 황금기를 벗어나 해체되며 천하 장사까지 된 선수가 이종 격투기 선수로 일본서 데뷔한걸 우리느 ㄴ잘 알고 있다.의사들은 사망 사고에 이르는 가자 ㅇ과격한 경기로 권투를 뽑는데 글러브 아닌 맨손으로 로마 시대의 검투사를 연상하게 하는 싸움이 얼마 전 한 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불러 일으킴으로써 부유층의 잔인한 관전에 일대 경종을 불러 일으켰다. 신문에 1면 전면 광고로 2-3만원대의 뷔페를 즐기며 이종 격투기를 관전하 ㄹ수 있는게 보여지는데 선수는 이기면 40만원 지면 10만우너을 받는걸로 돼 있다.
기사입력: 2005/06/26 [09:2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이종 격투기] 잔인한 이종 격투기 이원희 200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