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진흥원의 ip 관리준칙 및 세칙
 
이원희 기자

2000년 총선을 앞두고 신생 인터넷 신문은 어느 의원의 홈피에 비난의 글을 올린걸 ip 추적 시스팀을 통해 국회 의원 회관내 컴퓨터서 의원 보좌관 한 사람이 올린걸 찾아내는 개가를 올렸는데 종종 동네 pc 방서 음해성 글이 올려지는 관계로 경찰은 전국의 pc방 ip주소를 확보해 3분내 출동 태세를 갖춘걸로 알고 있다.
 
인터넷 진흥원이 이런 인터넷 프로토콜(ip)을 관리하고 있으며 ip 관리 준칙및 세칙 또한 알아 볼 수 있다.
 
에셜런이란 위성이 전 세계 모든 컴퓨터,전화의 이메일을 열어보고 감청할 수 있는게 보도되고 마법의 키란 용어도 세간에 화제가 된적이 있다.
 
전 세계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페이지 뷰를 측정해 순위를 매기는 알렛샤 닷컴도 있는데 컴퓨터 이용자에 대한 과도한 이용 사이트, 시간대 측정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순수한 이용자를 일부 불량한 이용자와 함께 매도할 사건의 연속속에 산다는게 불만이다.
기사입력: 2005/07/17 [10:4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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