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북한 비하 영화에 발끈하는 남측 인사들 | ||
2003년 007 어나더데이에서 북한을 적국으로 묘사해 한 인기 배우가 출연 제의를 거절했으며 국내 상영시 시민단체의 관람 거부 운동 여파에 흥행이 저조했다.
또 다시 스텔스란 영화는 북한 폭격 장면을 담아 국내 개봉을 앞두고 문제가 불그질 조짐...
김일성 사망전 카터 전 대통령이 클린턴의 특사 자격으로 방북했고 결과가 나쁘면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로 영변 핵 시설을 폭격하려 했다는데.
남한 비하도 아니고 북한 비하에 대해 일부 친북적인 인사들과 단체들이 발벗고 나서 나서 움직이는 실정이다.
2차 대전 패전 이후 독일은 얼마나 미국 영화에 의해 평가절하됐던가.
u 보트스탈린글라드같은 순수 독일산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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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5/07/21 [10:45]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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