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제작사 휴대전화 감청기 2000년에 존재했다고 밝혀
 
이원희
오느 ㄹ자 한 신문은 미 카운터페인사 최고 기술 책임자와 이 메일 인터뷰를 한 결과 "국정원이 cdma휴대전화 도청 가능성을 부인하는것은 변명"이란걸 1면 머릿 기사로 올렸는데 2002년 cdma도청기 g-com2066 구입을 부정하며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했지만 미 hss사는 홈페이지에 2000년 g-com2066을 개발했다며 사진과 제원을 공개했는데 상기 신문에 실렸다. 이메일.메신저도 24시간 엿보는 사이버 도.감시의 우려도 높은데 ip,id몰라도 해킹을 통해 지구 반대편 사람도 손바닥 드려다 할 수 있다는 문젯점을 상기 신문은 지적했다.
기사입력: 2005/08/05 [09:1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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