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는 뒷전인 홍성군
일부 표지판 기능상실, 가로등 전선 외부노출
 
유명조 기자

▲ 직-우회전 화살표 표지판이 돌아가 있다.   ©유명조

홍성 의사총에서 홍성 고가교를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표지판으로 시외버스 터미널쪽으로 우회전 할 수 있는 표지판이 돌아가 있다.
 
특히, 표지판대로 가려면 난간에 막혀 갈 수 없지만 아직도 정비되지 않고 있다. 또, 내포의고장인 홍성군이 가로등 정비를 하면서 뚜껑이 떨어져 나가 전선이 노출돼 있어 비가오면 감전사 당할 위험이 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난 가로등 정비에서 정비되지 않았고, 지금도 그대로 방치돼 있다.
 
사소한 문제도 철저한 정비와 주의가 필요하다.

 
▲ 가로등 전선이 노출돼 있어 비오면 감전사 위험이 뒤 따르고 있다.    © 유명조

기사입력: 2005/10/07 [09: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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