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4일째
수영서 대회신기록 수립
 
유명조
▲멀리뛰기를 하는 선수     © 유명조
▲울산 중앙여고에서 열린 경북팀과 부산팀의 배구경기 모습     © 유명조
▲배구경기를 응원하는 모습     © 유명조
▲울산여고에서 열린 광주(수피아)팀과 경북(한일여고)의 농구경기에서 광주팀이 숫을 던진 공이 링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 유명조
▲여고 수영 접영 100미터 시상식 모습     © 유명조
▲문수축구경기장 주변에 나타난 처용이     © 유명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서울:충남의 수구경기 모습으로 충남팀이 공을 던져 골인시킨 장면     © 유명조

제86회 전국체전이 17일로 4일째 맞으면서 각종 대회 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영에서 여고 수영 평영 200미터에 출전한 인천대표 손수정 선수가 2분 30초 42로 종전 기록 2분 30초 55보다 0.13 앞당겨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울산여고에서 열린 농구경기에서는 너무 열심히 경기에 몰입, 5반칙으로 퇴장을 당해 4명의 선수가 뛰었지만, 광주팀이 경북팀에 패배.
 
울산중앙여고애서 열린 배구경기는 800여명 이상이 관람, 열기를 더했다. 이날 접전에 접전을 거듭하며 경기가 진행됐으며, 열기와 함께 응원 또한 뜨거웠다.
 
한편, 체전 4일째 순위는 1위가 경기, 2위가 서울, 3위가 경북 순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5/10/17 [22:2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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