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상설무대 내일은 소년소녀합창단이 선율전해
 
심광식기자
 



 


  대구시립예술단은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반월당역 지하2층 메트로센터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 이날 열리는 금요상설무대는 마원휘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최윤영, 김혜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


○ 이날 소년소녀합창단은 <세레나데(구노)> <세레나데(슈베르트)> <미녀와 야수 중> <자! 걸어가자(딜워스)>  <노래해요! 아주 멋진 새 노래(스페바섹)> 등을 선보인다.


○ 금요상설 무대는 7개 대구시립예술단 가운데 장소(무대 등) 여건으로 우선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단 중심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 시립예술단은 향후 극단 및 무용단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아울러 별도 계획에 의한 문예회관 기획공연도 동 장소에서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대구시립예술단의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닫힌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의 공연무대라는 점에서 시립예술단이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의 편안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립예술단은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반월당역 지하2층 메트로센터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 이날 열리는 금요상설무대는 마원휘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최윤영, 김혜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할 예정이다.


○ 이날 소년소녀합창단은 <세레나데(구노)> <세레나데(슈베르트)> <미녀와 야수 중> <자! 걸어가자(딜워스)>  <노래해요! 아주 멋진 새 노래(스페바섹)> 등을 선보인다.


○ 금요상설 무대는 7개 대구시립예술단 가운데 장소(무대 등) 여건으로 우선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단 중심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 시립예술단은 향후 극단 및 무용단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아울러 별도 계획에 의한 문예회관 기획공연도 동 장소에서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대구시립예술단의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닫힌 공간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의 공연무대라는 점에서 시립예술단이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과의 편안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입력: 2006/03/30 [17:1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금요상설무대] 금요상설무대 내일은 소년소녀합창단이 선율전해 심광식기자 200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