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사 안되면 세상을 떠나겠다
 
오경민 기자
▲지난 5월16일 원주시 문막읍에 살고있는 권재호씨가 문막농협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권씨는 가정파괴 불륜행위자에 대한 재조사를 요구하며 "재 조사가 안되면 세상을 떠나겠다" 고 눈물겨운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6/05/25 [17:0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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