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유세 마지막날 표정들 | ||||||||||||
표심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후보들의 모습 | ||||||||||||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는 30일 11시부터 영등포역에서 천영세 대표와 함께 유권자들을 만나 민주노동당의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마포구 후보들과 낮 12시 50분 합정역에서 유권자에게 화답하며 한나라당의 지지를 부탁했다.
민주당 박주선 후보는 오후 1시 종묘공원에서 묻지마 투표 대신, 서민을 위한 후보를 뽑아 달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는 오후 2시 30분에 신도림역에서 피곤함도 잊은 채 유권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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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6/05/30 [16: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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