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유세 마지막날 표정들
표심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후보들의 모습
 
오현지 기자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     © 오현지

민주노동당 김종철 후보는 30일 11시부터 영등포역에서 천영세 대표와 함께 유권자들을 만나 민주노동당의 지지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 오현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는 마포구 후보들과 낮 12시 50분 합정역에서 유권자에게 화답하며 한나라당의 지지를 부탁했다.
 
▲민주당 박주선 후보     © 오현지

민주당 박주선 후보는 오후 1시 종묘공원에서 묻지마 투표 대신, 서민을 위한 후보를 뽑아 달라고 말했다.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     © 오현지

 
열린우리당 강금실 후보는 오후 2시 30분에 신도림역에서 피곤함도 잊은 채 유권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사입력: 2006/05/30 [16: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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