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살라고
지난 20일, 국회 앞 시각장애인 안마사 시위
 
오현지 기자
▲허탈하게 앉아 있는 시위자     © 오현지
 
지난 20일 국회 앞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 500여 명이 모여 "안마사는 시각장애인만 할 수 있게 입법화해달라."고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정화원 의원의 의료법 개정 법률안 발의에 한나라당을 비롯, 열린우리당 등 모든 당이 우선처리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사입력: 2006/06/21 [10:5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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