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배타수역 방사능 합동조사 요구
영토침략의 선전포고...네이버 이웃 불사조.자연사랑.사랑의집
 
정진희 기자

동해 배타수역의 방사능 합동조사 요구는

영토침략의 선전포고이다. / 불사조

 

독도 근해의 배타수역은 대한민국의 영해로서

이웃인일본에게 편의를 제공했을 뿐인데

이를 기화로 독도까지를 시네마현의 조례로서

영토로 귀속시키고 있는 현시점에서

방사능 합동조사라는것은 정당한 명분이될수없는

명백한 영토 침약의 선전 포고인 것이다.

 

방사능 조사는 우리의 기술로 충분히 실행할수있는데

왜 내 영토에 속해있는 영해를

남인 일본이 합동으로 조사를 해야한다는것은

엄연한 우리의 영해에대한 간섭인것이다.

또한 이로서 일본의 영해로서

 권리를 행사할 근거를 확보코자함이 아닌가.

 

섬과 영해는 본토의 손과 발인것인데

이를 타협이나 협상으로 남에게 내어 주갰다는것인가.

이를 내어주면 본토인 한반도도 타협과 협상으로

내어 주겠다는것인가.

이는 어떠한 타협이나 협상으로 처리될수있는 문제가 아닌것이다.

 

우리의 영해의 방사능검사는 당연히 우리가 할것이고

우리의안전을 통하여 이웃의 안전을지켜준다는것은

문명국의 국민으로 마땅한 처사라고 생각하지만

남의 힘을 빌려야할 이유는 없다고본다.

 

비용이 문제라면 국민의 협의로

영해 방사능 조사비를 조성하여

내 국토는 내가 지켜야한다고 본다.

 

일본이 배타수역의 방사능 조사는 어떠한 명목으로도

참여해서는 아니될것이다.

이는 곧 우리의 영토를 침략하겠다는 선전포고가

되는것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 점을 유의하기바란다.

 

지금은 시네마현의 조례를 먼저 파기하고

지난 전쟁 피해자 보상을 처리하여야 할것이며

자국민의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바로한후에

선린의 우의를 서로가 인정한후에

영토의 활용문제에 대한

 선의의 협조가 이뤄저야 할것이다.

 

지금은 때가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자연사랑(audfbsrlf)  


               누구나 소원이 있기 마련이지만
               문턱을 넘기도 전에
               두 손 모아 비는 소원은 무엇일까?
               아픔이 아니고
               행복에, 축복에 감사의 두 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집(ykchun45)  
 


기사입력: 2006/09/15 [03:4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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