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사 자격증 있나? 장경동 목사!
언론을 안고 달리는 장경동 선수 인기순위는 박중식 목사 보다..?
 
정진희 기자
   
MBC 느낌표의 목사, 장경동 목사 부흥회 강사로 초청




MBC <느낌표>에 이경규와 함께 ‘찰칵 찰칵’ 코너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장경동 목사가 9월 우리 교회 부흥회 강사로 초청된다. 대전 중문교회 담임 목사이기도 한 그는 멀티 미디어 영상 설교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CTS 밀레니엄 특강과 CBS 파워강단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말씀 강사이기도하다.

‘MBC 느낌표의 목사 아저씨 장경동, 거룩한 피에로 목사 장경동,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 등 수많은 수식어에 걸맞게 그 동안 지상파 방송에서 연예인을 능가하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그는 미담 주인공을 휴대전화로 찍어 소개했던 <느낌표> ‘찰칵찰칵’을 통해서 아름다운 행복의 주인공들을 만나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을 주었다. 또, MBC 아침 프로그램 ‘사랑향기 폴폴’에 출연해 가족의 문제를 재미있고, 감동적인 유쾌한 강의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공중파 방송에서 장경동 목사의 말은 친숙하게 들리고 재미가 있어 사람을 웃게 만든다. 하지만 웃다보면 그 말 속에 뼈아픈 진실이 있기에 마음이 찔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것이리라. 어디 그러기가 쉬운가? 이것도 그 분의 은사일 것이다. 그 분의 설교도 인터넷에서 들을 수 있는데 본인은 말주변이 없다지만 설교 내내 웃음과 은혜가 교차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들을 수 있다.

그의 프로필을 보면 침례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평신도지도자 100만명 훈련원 원장으로 되어 있다. 한편 저서로는 「나를 팔아 천국을 사라」, 장경동 목사가 말하는 크리스천 삶의 본질과 기본」,「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사람이다」,「장경동 목사의 아주 특별한 행복」이 있다.

그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세상문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살을 헤치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고 말한 것처럼 세상 방송을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적극적으로 선포할 때이다.

벌써부터 그의 웃음 속에 묻어 있는 예리하고 생명력 있는 말씀이 잔잔하게 들리는 듯하다.

글/ 강정옥 집사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부흥사계에 큰 형님 피종진 목사는 한국이 낳은 월드 목사 라면 그 뒤를 이어 이태희 윤석전 고흥식 목사 등을 선배라 할 수 있는 그나이에 떠오르는 혜성처럼 언론을 안고 달리는 장경동 선수...할렐루야!
 
정 기자는 몇년전 기독교신문(발행인 김연준 한양대 이사장)대전충청지사장 유영소 목사의 부탁을 받고, 기독교신문 대금이 몇년동안 밀려 수금하러 가서 장경동을 만났다.

그 후에도 다른 일로 여러번 손을 잡아 보기도 하며, 능력있는 손이란 걸 느꼈다.
또한 여러 신문 방송을 통하여 장경동 목사에 대한 글이나 방송설교 등을 접하며, 은혜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새롭게 난다. 
 
장경동 목사는 정진희에게 "신문 안 보낸다는 각서를 쓰면 밀린돈을 다 주겠습니다" 라고 하여, 정진희가 각서를 썼을까요? 안쓰고 해결 했을까요? 나는 조폭 해결사는 아녀...
영적인 해결사라 할 수는 있겠지만...? [원래 정씨는 고집(뚜렷한 주관)으로 성공 해유...]
단번에 해결 되었을까요? 장 목사에게 물어보면 기억할거요.
 
지만은 박근혜 동생이데..지만이 사람되어 몇년전 변호사랑 결혼 하여 애까지 낳댜..
전도를 안 하려면 애라도 많이 낳아 잘 길러...그리하면 교회 부흥도 되느니라...아멘
 
이태희 목사는 몇 개월전에 정진희 기자목사에게 "장경동 목사가 우리 기도원(수동기도원)에 오니 사람이 많이 모이더라" 고 했다. 왜 많이 모일까? 첫째는 주님의 능력이요 둘째는 언론의 힘이요 셋째는 장 목사를 위하여 기도 해 주는 사람이 많아 서겠죠?
 
조만간 장경동 목사를 만나 초청 스케줄을 짜야하는 감동이 쎄게 오는데 어쩔거요?
어디로 초청 할까? 찬양도 잘 하기에 월드미션찬양협의회 주관 1차 월드 세미나는 초청해야 할 강사가 너무 많고, 제 2차 "춤찬양 월드 교역자.제직부부 세미나"때 초청 할까?
 
주여! 박중식 목사와 더불어 한세대 류종훈 교수의 웃음치료 특강과 함께 초청케 하소서.  1차 세미나 찬양강사진 및 말씀 강사진들과 함께 여의도 순복음교회.오산리 기도원.체육관 성회 등등. 한기총과 협력하여 기독교연합회와 공동 주최 주관으로 온 월드를 누비며, 신문.방송과 함께하는 각종행사를 통하여 전도하며 선교하게 하옵소서.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6/09/21 [02:0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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