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웃음 세미나와 고천교회 전도축제
총동원 50일 선포 새생명 전도축제, 피 총재와 교계의 대변인
 
정진희 기자

 
11월6일~10일 [찬양 웃음] 월드 교역자.제직 세미나에 초청
▲지난 교단 관련 행사 시에 고천교회에서 합심기도 장면...(좌 앞이 김만수 목사, 우측 2번째는 대흥교회 강환경 목사 등...)     © 정진희 기자


의왕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을 목사) 주관으로 내년 8.15 성회에 월드미션찬양협의회 고문 피종진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다는 여론이 모아지는 중에, 의기연 서기 김만수 목사는"피 목사님 같은 어르신을 초청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면 참 좋지요"
 
10월3일  김만수 목사는 본보 기자들에게 "정 목사님이 교계의 대변인 역할을 잘 하시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계는 큰 힘이 됩니다. "경기조은뉴스"에서 우리교회 관련 기사를 보고 전주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으며, 저도 "경기조은뉴스"를 자주 클릭하여 보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 좋은 고천교회 야외 친교장에서 e 조은뉴스를 보여 드리며, "이 신문에 이.정.박.손.고 등 교계 정치인들이 많이 등장 했으며, 문화 예술인 관련 기사를 보면 언론.정치.경제.문화인 등을 대상으로 전도와 선교하는데 좋은자료가 될 것입니다"라며 설명하는 성직언론인들을 격려하시는 고천교회 김만수 목사....!
 
월드미션찬양협의회(고문 피종진.이만신.지덕.조병창.이종윤.이종성.김명혁.배동윤.대표총재 이태희, 상임총재 주성훈.윤항기.이선.이경재.유재건.여성1총재 조혜숙.2총재 유명해.부총재 류종훈.정진모.김세중.김영현.김기대.강환경.대표회장 정진희, 여성본부장 김복례.상임회장 이준영.김원준.오지현.김찬미.사무총장 이성용.홍보국장 이선호 등 회원 110여명)는
 
본회 실무부총재 겸 본보 운영이사인 김만수 목사(의왕시 기독교연합회 서기)를 11월 첫 주간 수동기도원(원장 이태희 목사)에서 진행하는 <춤찬양웃음치료> 월드 교역자.제직부부 세미나(싱글:홀로. 예비부부 포함)에 강사로 초청 했다.
 
(월찬협의 조직은 월드기자협회 . 경기조은뉴스와 연대 적용 되기도......?)
 
위 세미나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11월 9일(목) 13시에 경기조은뉴스 창간 1주년 기념식 때 대표기도와 월찬협 이태희 대표총재 취임 감사예배에서 "춤찬양과 웃음치료를 통한 성시화 및 월드선교를 위하여" 특별기도를 하게되는 김만수 목사는 복지관 운영을 통한 의왕시 부흥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의왕시 복지관 운영의 공은 누가 골인?
 
기독교와 천주교.불교 등에서 공이 오면 골인 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중에, 고천교회(담임 김만수 목사)에서 의왕시내 노인분들께 매일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의 본을 보이는 김 목사는 의왕시로부터 복지관 운영의 위탁을 맡아야 할 적임자로 주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기도 하다.
 
김 목사는 "고천교회 자체로도 운영을 할 수 있으나, 기아대책 복지기관과 협력 운영하면 의왕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 이라며 " 조만간 기아대책 사무총장과 함께 동행하여 이형구 의왕시장과 협의 할 예정이라" 고 말 했다.
 
그리고 월드미션찬양협의회. 월드기자협회 및 관련기관 단체와 의왕시기독교연합회. 현대.삼성.엘지 등의 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의 연대와 성결대.한세대 복지과 등의 학.복 협력체제를 이뤄가면 모범 된 복지관으로 성장 할 가능성이 크며, 여기에 "고천교회 김만수 목사가 복지관장의 적임자라"며 대다수의 시민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으며 기대하고 있다.
 

월드미션찬양협의회.한세대 웃음치료 교강사 1.2급 자격증


특히 이번 세미나는 월찬협 실무진과 한세대학교(총장 김성혜.이사장 장희열) 경찰복지학과(주임 류종훈 교수) 웃음치료 교강사 과정인 교수 및 원우회원들과 함께 기획 홍보.진행을 맡아 협력하는 가운데,  찬양의 은사도 충만한 김만수 교수의 "찬양과 윤리"란 주제로의 강의는 기대 해 볼만 하기도...할렐루야!

 

이번 세미나는 단순 참여와 세미나를 수료하면 과정에 따라 1급.2급 자격증을 발급하기로 했는데, 한세대 총장.주임교수 / 월찬협 대표.웃음복지협 대표 등의 공동명의로 1.2급 자격증을 발행 할것인지? 제 2차 실무회의에서 확정해야...

 

    백운예술제의 개선에 대한 교육과 월드 세미나
 
최근에 백운호수 부근을 취재.시찰차 동행한 정진희.김복례.양혜자.이미영 등은 백운호수 중앙로를 함께 걸으며, 출연자들을 바라보고, "저 음악과 몸 동작은 "사탄이 좋아하는 음악이 아닌가? 화장실 부근을 보니, 쓰레기가 지저분하게 널려 있기도 하는 등의 문제는 시정 해야 할 문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문화예술 기자단의 연락을 받고  비상 출동한 경찰은 본 기자가 모범운전자들을  향하여 "술에 취한 채로 교통신호를 할 수 있는가요? 란 질책에..고위 경찰은 "잘 지적 하셨습니다. 술 냄새가 납니다" 라며, 술 취자에게 옷을 벗으라고 하여 옷을 벗고,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 하기도...

 

그 부근에 어떤여인은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며, 이런 문제는 인터넷에 올려야 한다...술냄새를 풍기며 고의로 사고유발나게 하려는 교통단속자들과 술 취한 시민들의 대응에 대한 문제는 어떻게 개선 할것인가?

 

그런 행사장 부근에는 술과 담배를 절대 팔지 못하도록 강력단속을 해서라도 이런 불상사의 재발방지와 국민의 건강 및 경제력 강화 차원에서도 관련자들을 연대책임 문책을 하고, 의왕.군포.안양.과천시 등을 시범적으로 시.도 관계자와 경찰행정 강화교육을 하고, 신선한 문화예술의 본을 보이게 하며, 전국과 월드적으로 문예 세미나를 확대 해 나아가야  할것으로 보인다.

 

김만수 목사는 이번 백운 예술제 시에 세상을 향한 춤.예술 문화와 주취상태의 교통단속 및 환경.윤리문제의 개선점과 춤찬양 웃음치료를 통한 복지향상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며, 성결교 신학대학원에서 윤리강의 체험을 토대로 강의를 전개 할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총동원 전도축제를 통한 전도와 선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월드성시복음화 및 고천교회 새생명 전도축제


고천교회(담임 김만수 목사)는 10월 1일 총동원 50일 선포주일 2006년 새생명 전도축제를 선포하고  등록교인 300, 결신 150, 정착성도 100명을 목표로 본격적인 전도축제 50일 대 장정에 들어갔다.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민심 100일 대장정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시무교회의 부흥은 물론 의왕시내 전체교회의 발전을 통한 의왕시. 경기도.한국.월드 성시복음화에 어떠한 사명감으로 새생명 전도축제를 펼칠것인가? 에 대하여 월드 관련 기관단체 및 시.도.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도 하다.
 
김만수 목사는 성결대 신과를 졸업하고, 동 신대원 수료, 합동 신대원 목회학 석사,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성결 신전대원 신학박사 과정, 리버티 신대원 기독교교육학 박사로 현재 성결교 신학대학원 교수와 성결신학교 이사, 월드미션찬양협의회 실무 부총재와 본보 운영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6/10/04 [04:5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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