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기도원 11월 12월 집회일정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정진희
▲ 할렐루야!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주안에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초청합니다.© 피종진.이태희.정진희.신영훈

기사입력: 2006/10/20 [19:2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