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뉴스 공개 질의서, 한세붕괴 위험
한세성전 붕괴,경남기업 아파트 공사 강행을 한기총 대응하라
 
정진희 기자




조 은 뉴 스 공개 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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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찬양협의회. 월드기자협회. 조은뉴스  / 편집국장. 논설위원
                                                                  /  정진희 기자. 이성용 기자   
     
발  신 : E 조은뉴스 & 월드기자협회 : 제 2006 - 10 - 26     2006년10월 26일 
수  신 :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중구 을지로 1가 (태평로 1가 31).
제  목 : 경남기업 아파트 공사로 한세성전 붕괴위험 책임 확인에 관한 질의 
                                                                                                                           
 1. 안녕 하십니까?
 
2. 본인은 월드기자협회. 공동대표 및 논설위원로써 경남기업의 아파트 공사로 인하여 생긴 한세교회 건물 붕괴 위험에 대한 사실이 발견되어, 월드기자협회 조은뉴스 기자로써 사실 확인에 관한 공개 질의를 하오니, 책임자는 사실대로 성심성의껏 2006년 11월 3일까지 답변을 바랍니다.

3.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에 건축중인 경남기업의 아파트 건축 발주로 인하여 생긴 한세교회 건물 붕괴 위험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요?
  
4. 현재 경남기업의 무례한 공사 강행으로 인하여 한세교회가 붕괴 위험 직전에 있는 형편입니다. (이로 인하여 정신적인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는 형편이며, 건축현장 소장의 책임회피로 인하여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 왔고,결국 경남 기업에게 건축 발주허가를 허락한 서울시청 관계자(서울시장)에게 책임소지를 확인 요청하는 바입니다).

5. 이로 인하여 중랑구 도시관리국 주택과에 민원 요청한바 있고, 다시 2006년 10월 24일 16시 46분, 서울시청 주택과에 민원요청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에 시 관계자는 한세교회 민원 요청에 대하여 중랑구 도시관리국 주택과에서 설명한 답변과 동일한 답변을 카피하여 답변서를 보내는 등 서울시청 공직자로써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되고 있는 실정인데, 오 시장의 직무 기간에 이런일이 일어 날 수 있는지요?

6. 오세훈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어떻게 서울시민이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한세교회 건물을, 붕괴 위험에 있기까지 내 버려두고 경남 기업의 무례한 공사 진행에 대하여 법적 조치 이전에 경남 기업에게 건축 발주를 허가한 서울시(오세훈 서울시장)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들어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적극적인 협조로 사실 확인 및 피해 보상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7. 월드기자협회는 이 사건에 대하여 정진희 공동대표의 이름으로 경남기업의 발주를 허락한 서울시장에게 다음의 질의를 드리오니 책임지고 적극적인 협조로 이 사건이 조속한 시일 안에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계속)
                             
월드기자협회 e조은뉴스 & 정진희 기자  이성용 기자
 
    한기총과  관련교단은 신속정확히 진상을 파악하여 적극 대응하라 
 

경남기업의 무리한 공사진행으로 한세성전이 바닥부터 4층 전체가 곳곳에 벽이 갈라지고 유리창이 금이 가고 천장이 갈라져 붕괴 위험 직전에 있는데도, 적극적으로 대응치 않는다면 직무유기에 속하지 않나?
 
로고스법무법인의 양인평 대표변호사는 현재 김정현 변호사를 통하여 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문서를 보고, 법률상담 인터뷰에서 "법으로 적극 대응하되, 재판장이 현장에 나와 보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예장통합총회 사회부 총무는 한세교회의 담임 하학봉 목사와 본 보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세성전 붕괴위험 현장에 나와 봤다며, 본보 기자가 "서울시와 경남기업에 공문서를 보내서라도 적극 해결에 나서야 되지 않는냐?"는 질문에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한기총과 통합총회는 특별대책위원회 를 구성하여, 신속정확한 언론을 통하여 여론화 및 법적대응과 행정책임문책을 강구하여, 한세교회 하 목사와 성도들이 안심하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대우그룹 계열사인 경남기업은 회사의 이미지 관리와 안전한 공사를 위해서 책임을 회피하는 현장소장과 관련자들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조속히 협상테이블에 앉아, 손을잡고 화해하며 원만한 협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월드기자협회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기사입력: 2006/10/26 [14:1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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