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부터 진실한 회개와 사랑운동
성직언론인의 정화차원에서 죄악성의 대 수술 논평과 진실
 
정진희 기자
성직언론인 정진희는 진실한 회개와 첫사랑운동으로 국민의 건강과 경제부흥을 통한 정치안정과 노동력 착취 예방차원에서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언론기관사역의 일속에 언론을 가까이 좋아하던 기억을 생각하며 성직언론논평을 연재 하련다.
 
성직자나 기자들을 만나보면 언제부터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난 중학교 때부터 박통과 육여사가 관여(몇 년전 이 신문 기자를 했었다는 기감 애중목사...) 했다는 새마을신문일을 하며, 면장.학교장.지서장.조합장 등 판교면 기관장과 유지들을 만나며 대화하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동장.시장.군수.도지사.장관.대통령급 사람들 미팅....)
 
조선일보 총무를 역임하고 경향신문 차장 당시 국민일보(초창기)에서 스카웃제의...
국민일보 선교부장 당시에 일간지 지사장.지국장들 연합모임에 가보니 술.담배.화투로 허송세월하는 걸 보고 국민일보 관계자에게 동참하지 말라고 하기도...
 
국민일보 초창기 경향신문 차장 당시, 일간지들이 본사에서 신문을 너무 많이 보내, 조.중.동.경 등 본사의 유통담당들과 짜고, 지사.지국들이 묶인 다발 채 큰 트럭으로 한데 모아 수 만부가 폐지로 실려 어디론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신문쟁이들이 속임수로 국가경제를 어렵게 하는구나! 하고 충격을 받기도 했다. 트럭기사에게 물어보니 "1주간에 1회씩 모아 보낸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간부가 사무실내에서 담배피는 걸 보고 항의하다 그만 두었던 기억도 난다.
몇년전에는 대전시청에서 담배피던 모 일간기자를 카메라로 찍었더니, 왜 찍냐고? 아.."국민의 건강과 경제부흥을 위하여 실내금연운동차원에서 찍었다"며 명함을 달래서 줬더니 대단하십니다...
 
그 직후에 수많은 신문.방송에서 담배관련기사가 연일 대서특필 하기도 했다. 당시에 이주일은 폐암환자 신분으로 자신이 흡연으로 폐암이 걸렸다며 금연홍보대사의 사명을 감당하다 세상을 떠났다.
 
아름다운 꽃향기와 더러운 담배냄새
 

월드기자협회 투데이코리아.경기조은뉴스
 
지난 16일자 온라인투데이코리아에 높을 수록 먼저 섬기며 나눠주는 사랑을 실천하라 는 글이 보도되는 가운데, 최근 로고스법무법인 양인평 대표변호사와 통화한 그날에 안양시청 공보담당관과 신중대 안양시장(전국시장군수협의회장 겸 경기도시장군수행정협의회장) 관련 얘기를 하고, 신 시장에 대한 여론조사겸 브리핑룸에 가보니 몇명의 기자들 중에 담배를 피는 사람이 보였다. 
 
기자들에게 신중대 시장의 법정소송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국민의 건강과 경제부흥을 생각하며...실내 금연에 대한 말을 할때는 신경질을 내기도 했다. 모 시 보건소장의 말을 기억하며, 실내에서 담배피면 경범죄로 과태료 스티커 발부되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기자들을 향하여 취재하는겁니까?
 
폭력예방과 건강.경제차원에서 "그럼 경찰에 신고 할까요?" 예 하시죠. 더러운 담배냄새를 피하여 밖으로 나와 112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 3명이 출동하여 그분들과 우리 일행 포함하여 6명이 함께 브리핑룸에 들어갔다.
 
그안에서 또 피워 경찰들에게 과태료 스티커 발부를 강권하였다. 그리고 안양서 경무과원에게 확인요청하니 출동경찰은 범계지구대 소속이며 진행중이라고 했다. 마침 그날 새로온 서장 취임식 후인지라 서장과 실내금연에 대한 대화를 하고 나오는데 꽃 향기가 진동하여 기분이 상쾌 하였다.
 
07.1.27 오전에 위 글을 쓰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기자를 겸직하는 진희는 가스펠 TV에 클릭하니 조용기 목사의 권면으로 인천에서 목회를 하게되었다는 순복음인천교회담임 최성규 목사(성효대 총장)의 방송설교가 나왔다.그리고 또 그안에서 다른 곳을 클릭하니"폐암환자 담배소송 패소..법원 "제조결함 증거없다"는 기사를 볼 수있었다.
 
26일 투데이코리아에서 정 기자는 조경란 부장판사와의 통화에서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어떻게 그런판결을 내렸는가?"란 정 기자의 질문에 조 판사는"법과 의학적인 역학관계에서..저도 ..담배인삼공사도 담배의 유해성은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나? 유해성을 인정한다면 승소 판결을....


 

최근부터 경기조은뉴스에아가서의 첫사랑운동으로 사랑열매 먹어?
 
월드기자협회 투코엔 "높을수록 먼저 섬기며 나눠주는 사랑을 실천하라"
 
http://kg.e-goodnews.co.kr    www.todaykorea.co.kr

 
처음사랑을 회복토록...처음 만났던 아름다운 추억을 더듬어...계속..
 
진실한 성직언론의 리더! 국민의 건강과 경제부흥의 대안 제시!

종이신문의 낭비예방과 인터넷 언론을 통한 절약 및 경제부흥의 비결은?
대선을 향한 국민의 선택권과 통일선진국의 비전은?
 
* 한국언론재단에서 본 최근 한국 인터넷신문의 현주소는?
 

지난주에 아가서의 첫사랑운동에서


1절은 아가서가 솔로몬 기자의 저작임을 밝히고 있다. 이는 가장 뛰어난 노래를 가리킨다.

행2:37~47 성령강림 좋은교회
먼저 섬기며 나눠주는 사랑의 실천운동

   

▲ 본사 편집위원 겸 경인본부장 정진희

 

 
요즈음 한국교회와 교계 각 기관 단체들이 한국교회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성회에 대한 관심이 쏠려 있다. 최근에 순복음인천교회에서 최성규 목사는 지난 1월10일 "2c코리아 국민운동본부"발대식을 마치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성령강림 기념행사를 꼭 평양에서만 해야하는가?"라며 "평양서 하는 행사준비는 손을 떼고 대신 1월4일부터 14일까지 순복음인천교회에서 한국교회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성회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17일에 성산효대 이사장 및 총장 취임식에서 "아신대 림택권 전 총장은 웃음에 대하여"낙하산과 얼굴은 펴야된다.안펴지면 죽는다" 최성규 성효대 총장은 "효도와 사랑"을 강조 했다. 그러나 최 총장과 그 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실천하고 있나? (다음에 계속...연재)

WPA투코.PC경기조은뉴스   정진희 기자 kidok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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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금주 실천하여 경제부흥 이룩하자


 

기사입력: 2007/01/28 [10:3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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