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며 서서히 바다가 갈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러나는 길 저편에는 작은 섬 하나가 있다. 모양이 마치 누에 같다 하여 이름붙여진 ‘누에섬’. 그 섬에는 섬이름 만큼이나 색다른 ‘명물’이 자리한다. (안산시 누에섬 등대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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