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하얀 어린이집과 ‘초록나눔릴레이 3호점’ 현판전달식 가져
 
이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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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 회장: 이제훈)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소동하)는 7월 6일 하얀어린이집 (원장 곽미영)과 ‘초록나눔릴레이 3호점’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곽미영 원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행복한 배움터 프로그램을 통해 매월 50,000원씩 정기후원을 약속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행복한 배움터는 자신의 어려운 환경 때문에 배움을 다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용품, 수학여행비, 책가방, 학습비, 교복, 장학금 등 아동의 교육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평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나눔실천에 관심을 가졌던 곽미영 원장은 “주위에 어려운 아동들이 많아 안타까웠다. 앞으로도 초록우산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나눔참여 소감을 밝혔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보육정보센터 및 전남보육시설연합회와 협약식을 맺고 보육시설과 ‘초록나눔릴레이 현판전달식’을 하고 있습니다. 전달식을 통해 들어온 후원금은 국내 및 국외 아동들의 생존, 보호, 교육, 발달 및 인재양성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061-274-0041/ 272-0042로 연락주세요. 따뜻한 나눔참여를 통해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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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13 [17:4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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