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 신안 신의도 인근 기관고장 낚시어선 무사히 구조
사고 어선에 경찰관 탑승시켜 승선원 안전 조치... 총원 건강상태 이상 없어
 
이길호 대표기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1일 오전 8시37분경 전남 신안군 신의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이 발생한 낚시어선 A호(9.77톤, 승선원 23명)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     © 호남 편집국

 

A호는 21일 오전 6시 20분경 신안군 만재도에서 낚시를 마치고 목포로 입항하던 중 신안군 신의도 인근해상에서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이 발생해  해양경찰에 구조 요청하였다.  

 

이에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현장으로 경비함정을 급파함과 동시에 A호와 통신을 유지하며 비상투묘 및 구명조끼 착용 등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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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53분경 사고현장에 도착한 목포해경 경비함정은 A호에 경찰관을 탑승시키고 승선원 안전을 확보한 뒤, 음주측정 등 사고경위 확인에 나섰다.

 

오후 1시30분경 승선원과 사고선박을 목포 북항으로 무사히 입항시킨 해경은 사고 조사과정에서 낚시객 1명을 초과 승선시킨 것을 발견하고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 


기사입력: 2023/05/22 [11: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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