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칼럼]역전의 명수가 되자
 
이상철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도 어떤 인생들은 문제를 넘어 역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꿉니다.

그런가 하면 그 문제 속에 그냥 넘어지고 쓰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문제를 만났을 때 정말 준비가 되어 있고 무언가 그 문제를 향하여 이길 수 있는 가슴을 가진 사람은 이렇게 한 번 외쳐보라고요.

“반갑다. 문제야! 내가 너를 위하여 오늘까지 나를 훈련시켜 왔노라.”

오늘 우리 가정이 어떤 문제도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나갈 수 있는 확실한 준비가 되어 있다면 장애물은 넘어야 할 것이고,문제는 뚫고 나가야 할 것이고,한계는 반드시 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언제나 역전을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나중 되었지만 먼저 될 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쓴물을 단물로 바꿀 뿐만 아니라 감옥에 있던 영혼들을 또 다른 새로운 비전의 인생으로 쓰지 않았습니까? 사자굴에 있던 다니엘,감옥에 있던 요셉을 역전의 모델로 사용하셨습니다.

오늘 이 예배에 함께 하는 우리 가정은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가정은 언제나 역전을 하는 가정이야,저 가정은 역전의 명수야!”

목마르지 않은 말에게 물을 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목마른 말 네 마리를 사방에 두고 목마르지 않은 말을 가운데 두면 목마른 말 네 마리가 아주 맛있게 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목마르지 않은 말도 물을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온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의욕을 가지고 꿈을 꾸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때로는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새로운 인생과 비전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가정의 모든 식구들에게 의욕이 되고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될 수 있는 나 자신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지친 우리 엄마에게,지친 우리 아빠에게,지친 형제들에게 다시 용기가 되고 다시 힘이 되어서 역전할 수 있는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입력: 2004/09/24 [00: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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