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관리자



그녀와 중국집에 갔다.
“난 짜장, 넌 짬뽕.”
그녀가 큰 소리로 말했다.

나는 백수다.


기사입력: 2004/12/18 [00:0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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