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모아모아 콘서트 개최
도전하는 여성들에게 날개를!
 
고영제 기자

여성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 콘서트가 4월 7일 오후 7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다.
 
"2005 모아모아 콘서트"는 국내 유일의 여자기능대학인 안성여자기능대학의 유능한 여성인력을 양성하고자 뜻을 모아 사랑을 모아 마련하는 행사다,강지원 변호사, 유승희 의원, 김선미 의원이 문화나누미로 나서서 무대 위에서 나눔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사회저명인사들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인권, BMK, White Fox와 같은 유명 대중가수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의 무대가 마련된다.
 
본 행사의 수익금은 전액 여성전문기술인력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쓰여진다.
기사입력: 2005/03/30 [21:43]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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