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주제공원 년말 시험운영
전전후(全天候) 도시오락생태공원
 
이민아 특파원

中,북경시 동4환 부근에 현재 800무에 달하는 환락삼림주제공원(欢乐森林主题公园)이 건설중이다.
 
유관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이는 북경시 규모가 제일 큰 주제공원으로서 올해 년말 시험운영 예정이다. 환락삼림주제공원은 경관식(景观式) 녹화를 채용하였으며 녹화율은 90%이상에 달한다. 건설후 공원은 중국에서 첫 전천후 도시오락생태공원(都市娱乐生态公园)으로서 문화,오락항목은 실내에서 진행할수 있으며 북경이 겨울철 현대화 문화오락 장소가 부족한 문제를 미봉할수 있다.
 
공원은 7개 차주제구역으로 나뉘였으며 입구에는 6만 평방미터 되는 노르웨이 협만(峡湾)삼림; 담으로 6만 평방미터 되는 개방공간이 있으며 중심 핵심구역에는 소실된 해저세계가 물위에 드러나서 현실 생활중에 나타났으며; 세번째 구역은 희랍의 爱琴岛이고; 네번째 구역은 마야문화; 다섯번째 구역은 중국의 주제- 향그리라(香格里拉), 산과 물이 결합되였으며 가관성이 아주 강한 구역이며; 여섯번째 구역은 아동구역으로서 "개미왕국"으로 부르는데 개미의 눈으로 본 세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모든 물건은 확대된것으로서 어린이들의 심리에 부합되며; 일곱번째 구역은 실내 열대우림관으로서 "우림천당"으로 불리우며 점유면적은 4만 평방미터이다. 여덜번째 주제 개념구역은 이탈리아 佛罗伦萨 이역 풍경을 펼친다.
기사입력: 2005/03/30 [21: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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