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국어연구원 폐지 해야
 
최훈영 기자
 

국립국어연구원은 폐지 하시오.


1. 법은 국회가 만드는 것인데 연구원이 <화법>을 만들었다고 하니, 백해무익한 국립국어연구원을 없애버려서 나라 돈을 아껴주시오.


2. <표준>이란 말이 사용될 수 있는 곳이 세 군데 있습니다. 시간재기(표준시계), 무게재기(그람, 킬로그람), 길이재기(센티미터, 킬로미터)가 그 세 곳입니다.


말하기에는 <표준>이 없습니다. 말에는 <바른말><틀린말>로 갈래 되기도 하고, <고상한말><천박한말>로 갈래 되기도 하고, <고운말><더러운말>로 갈래 되기도 하고, <공손말><불공말>로 갈래 되기도 합니다.


말은 다양하고 다양해야 합니다. 다양해야만 나라 힘이 생기게 됩니다.


말하기 역시<상품인 말하기><하품인 말하기>, <착한사람 말하기><착하지 못한사람 말하기> 등등으로 갈래 지워질 뿐 <표준말하기>라는 것이 없고, 또 있어서도 아니 됩니다. 말이 표준으로 되면 나라 기운이 일어나지 못하고 학교가 쓸모없게  됩니다.


3. <화(話)>라는 말이 일본말 입니다. 일본말 <하나시>를 <話> 자(字)로 씁니다. 배달말에는 <화(話)>라는 것이 없습니다.


조선말에는 <언, 사(言, 辭)> 즉, <말하기>라고 합니다.


4. 광복후 서울대학교 교수 이희승이란 사람이 일본사람 신촌출(新村出)이 엮은 <광사원(廣辭苑)>이라는 일본말 백과사전을 손에 넣고 베끼기 시작했습니다. 6年이 걸려서 베끼고 마춰서 <이희승 편저 국어대사전(1961.12)>이라는 사기꾼 책을 내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이 희승은 민족반역자가 되기에 족합니다.


5. 일본사람 新村出編 廣辭苑 쪽2175에 <法>---<言>(mood)  인도, 유럽말로 文의 內容에 대해서는 話者의 心的態度를 나타내는 動詞의 語刑變化, 直說法, 命令法, 接續法으로 大別 (번역)


6. 이희승 국어사전 쪽1471에

<法>--mood(언) 인도 유럽계 언어에서, 동사의 어형변화(語形變化). 직설법(直說法). 가정법(假定法) 명령법(命令法)등이 있음.


7. 新村出편 廣辭苑 쪽1954에

"<話方>----국어과의 일분야.언어를 사용해서 정확히 자유롭게 사상을 발표하는 능력을 養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讀方   書方  聞方



8. 이희승편 국어사전 쪽4265에

<話法>---문장이나 담화에서 타인의 말을 재현하는 방법. 그대로 풀이하여 말하는 것을 직접화법. 그의 취지에 따라 자기의 말로 고쳐 표현하는 것을 간접화법이라 한다.


9. 일본사람 新村出은 <法>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화방(話方)>이라고 했다. 학자(學者)답습니다. 그런데 이희승은 <화법(話法)>이라고 했습니다. 무식쟁이가 탄로 난 것입니다.


<법(法)>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만드는 것인데, 희승은 깡패스럽게 말을 마구잡이로 쓰는 것입니다. 오만불손입니다. 또 <화법풀이> 글은 바보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어불성(語不成)입니다.


10. 자기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 부랑쟁이들은 <법(法)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상대를 눌릴려고 합니다. <두음법칙> 이 그러하고 <맞춤법>이 그러합니다.


11. 新村出. 廣辭苑 쪽1835에

日韓倂合條約-----日本이 韓國을 倂合함에 따른 條約 1910年八月調印. 韓國의 統治權을 完全. 그리고 永久히 일본에 양도 한다는 것을 규정(번역) : 정확한 기록.


12. 이희승 국어사전 쪽4116에

<한일합방(韓日合邦)>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이희승이 일본돈을 받아먹은 고정간첩으로 되었습니다. 4년동안 고치지 아니하고 죽었습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이어서 고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희승은 한국이 일본을 합했다고 했습니다. 사기꾼이 된 것입니다.


<합(合)>이 타동사이기에 앞에 나온 한국이 주어로 되고, 뒤에 나온 일본이 목적어가 된 것입니다. <일한병합(日韓倂合)>이 <日本이 한국을 병합 함>이듯이, <한일합방(韓日合邦)>은 <한국이 일본을 합 함>으로 됩니다.


일한병합은 사실이나, 한일합방은 사기꾼이 만든 거짓말입니다. 이희승이 일본돈을 받고 일본을 이롭게 하려는 곳에에서 사기꾼이 된 것입니다.


그의 역적짓은 나라를 팔아먹은 완용(完用) 급에 이를 것입니다. <일본이 원수였다>라는 겨레감정을 막아줄 사람으로 광복후 일본이 이희승을 구한 것입니다.


13. 역사용어는 일방통행어로 됩니다.

일본 역사용어가 <일한병합(日韓倂合)>이었고, 조선사람 역사용어가 <경술국치(庚戌國恥)>였습니다. 그러나 희승의 사전에는<경술국치>가 없습니다. 일본간첩 희승이 <경술국치>를 넣을 리가 없습니다. 북배달이 발행한 <조선말사전>이 공개되었습니다. 그곳에 <경술국치(庚戌國恥)>가 들어가 있습니다. 희승같은 고정간첩을 구하지 못한 것입니다. 돈을 탐내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지만, 남배달 이극노(李克魯) 선생(先生)이 그 사전을 만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4. 국립국어연구원은 일본간첩 이희승을 추종하는 무리(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들이 취직하는 자리로 되었습니다. 없애야 합니다. 백해무익한 단체입니다.


15. 국립국어연구원 초대 원장이 이기문, 2대 원장이 안병희, 3대 원장이 심재기입니다. 이들 모두가 일본 고정간첩 희승의 제자들입니다.


16. 국립국어연구원은 일본 고정간첩 이희승의 국어사전을 지키려는 집단입니다. 나라 기운을 시들게하는 일만을 하는 해국단체이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17. 국립국어연구원이 <예절>을 다룬다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무식쟁이는 겁이 없습니다.


18. <표준화법해설>을 거두어 들여 폐기처분 하시오.  

기사입력: 2005/04/03 [04:5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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