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 교류에 적신호
 
이민아 특파원

  대만당국 "행정원장"은 유관부문에 대만과 중국대륙 사이의 매체교류 외 包機, 농산품, 여행업계, 서비스업계, 정보업계, 중국에 대한 대만상인의 투자상황 등에 대해 조절할 것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원"대변인은 현재 대만 중국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지만 형식에서 변화가 있기때문에 대책도 조절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심지어 어떤것은 조절이라기보다 "잠시중단에 가깝다고 한다.

    이로 인해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될것은 공상업계로 대만과 중국사이의 경제교류에 엄중한 타격히 올것이 예상된다.

    과학기술업계는 대만당국의 이러한 조치가 최종적으로 대만업체들의 세계적 경쟁력에 커다란 타격을 가져올것이라 예상한다.
기사입력: 2005/04/09 [13:17]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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