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디젤유 가격 상승 예상 돼
전문가 5·6월분 상승 예측
 
이민아 특파원

올해 3월 중국 전국 휘발유 출하가격이 매톤 300원 제고하였을적 디젤유는 조정을 하지 않았으나 이번달 초, 중석화(中石化)는 디젤유 출하가격을 매톤 150원 위로 올렸다. 이에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한 인원은 "현재 발전개혁 위원회에서는 아직 디젤유 가격에 대한 조정 통지를 내리지 않았다" 고 밝혔다.
 
한 유관원은 "발전개혁위원회에서 올해 디젤유 가격을 올리는것은 긍정적인것인데 현재 봄갈이 시기여서 가격조정을 피면하나 디젤유 가격 조정은 시간상 문제이다"라고 토로했다.
 
5, 6월 분 디젤유 가격 상승 예정
    
현재 중국 대형 차량이 디젤유를 수요하는 외에 부분 농용기계, 농촌지구의 디젤유 발전기 등이 디젤유 수요가 비교적 크다. 업내 전문가의 분석에 의하면 "구매력의 상대적 낮은 농민은 디젤유의 큰 사용자로서 시기상에서 보면 봄갈이 시기에 가격을 조정하는것은 농민에 대하여 영향이 크다. 이밖에 화학비료의 주요원료의 화학비료용 중유 가격도 휘발유 가격상승에 의하여 조정을 할것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3월 31일 휘발유 상승, 디젤유 가격 상승은 작년 5월 18일이다. 하기에 올해 5,6월분 디젤유도 상승가능성이 있다." 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가격이 상승하지 않으면 제 2의 공급 부족 예상 
 
유관인원의 소개에 의하면 "중국에서 실행하는 것은 국제와 접지한 기름가격 기제이다. 올해 국제원유가격이 여러차례 상승했다. 전의 경험에 의하면 만일 국제와 국내 기름값이 장기적으로 위반하고 국제 기름가격이 조정을 하지 않으면 시장은 디젤유 공급이 긴장한 국면이 나타날것이다. " 라고 하였다. 

기사입력: 2005/04/11 [15:3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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