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전자 교역 6천200억 예상
 
이민아 특파원
제8기 중국 국제 전자상무대회가 4월 17일부터 4월 18일까지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이는 중화인민공화국 전자싸인법 을 반포하고 실시후의 처음으로 되는 전자상무 성회의다. 중국 전자상무협회가 주체하고 신화망이 대행한 제8기 중국 국제 전자상무대회는 중국 전자 상무 항업의  정상회담이며 국제 전자상무계의 성회이다.
 
18일 오전 열린 대회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 전자 상무 교역총액은 2004년 4400억위엔(57조2000억한원)에  달하였으며 2005년에는 6200억위엔(80조6000억한원)으로 급증될것으로 예견된다. 허나 이는 발달한 국가와 비교하면 중국 전자 상무는 아직 초보적인 단계인것이다.
 
전자상무가 중국 국네에서 아직 초보적인 단계인것은 참가한 전시대에서 볼수 있는 것이다. 회의 중심의 1응에는 e-buy 와  支付宝2개 전시대를 보았으며 2층 전시대에서 오직 50여개좌우의 전시대가 있었으며 참관자들도 많은 것이 아니였다. 

기사입력: 2005/04/18 [10:31]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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