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육청, 전국 학생 과학발명 최우수
 
김광영 기자

도내 초중고교생들이 출품한 과학 발명품이 과학기술부 주최 전국 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모두 입상했다.

올 경진대회에서 도내에서는 청주여고 2학년 송지은양과 음성 삼성초등학교 6학년 박유나 양이 각각 금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7명이 은상,9명이 동상을 받는등 18개 출품작 모두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에따라 충청북도 교육청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


기사입력: 2005/07/14 [12:22]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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