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유치원 교육열 으뜸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세계 희귀 곤충전」관람
 
윤학수 기자
▲     © 대표기자 윤학수

꿈나무유치원생 150명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세계 희귀 곤충전」관람을 7월 25일 스쿨버스를 이용 한국을 비롯, 아마존과 동남아 정글 등 세계의 희귀 나비와  잠자리, 하늘소, 살아있는 곤충 등 9,000여점 관람함으로서  꿈과 감동을 심어 주었으며, 곤충에 대한 지식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 대표기자 윤학수

전시회가 열린 첫날 스쿨버스를 타고 온 다수동 소재 꿈나무 유치원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을 잡고 찾아와 인솔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함께 세계의 각종  희귀한 곤충을 보고 진지한 표정으로 관람하였으며, 인솔교사는 유익하고 수준 높은 자연교육을 김천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 배려한 관계자와 문화예술회관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 대표기자 윤학수
▲     © 대표기자 윤학수
▲     © 대표기자 윤학수

기사입력: 2005/07/26 [09:14]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