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 남도대학 산학협력 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82억원 지원 받음
 
강상원

 전남도립 남도대학(학장 옥은성)은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노동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전남권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지향형 산학협력 혁신체제 구축』사업을 신청(책임자:김기세 교수)하여 최종 평가 결과 광주·전남·제주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전남도립 남도대학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립 남도대학(학장 옥은성)은 교육인적자원부, 산업자원부, 노동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전남권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지향형 산학협력 혁신체제 구축』사업을 신청(책임자:김기세 교수)하여 최종 평가 결과 광주·전남·제주지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전남도립 남도대학이 선정되었고, 본 사업은 2005년 9월부터 2009년까지 4년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산업체등으로부터 82억여 원을 지원받아, 전남권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효율적 산학협력 지원체제 개편”, “지역 산업체 지원의 필요 기술 이전 및 지도, 중소기업 지원 공동 활용 장비 구축 및 운영”, “지역 부품·소재 산업 중소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등 현장 지향형 산학협력 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편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남도대학 공업계열 4개학과(기계자동차과, 컴퓨터응용전기과, 컴퓨터정보통신과, 건축실내디자인과) 및 담양군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등 5개 기관, 삼성광주 전자(주) 협력회사 협의회 등 38개 산업체가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현장 중간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업체 현장의 애로기술 지도를 통해 기업 기술 능력 향상하고, 남도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어코자하며 또한, 남도대학은 본 사업 외에도 2005년도 정부로부터 호남권 고용창출 향상을 위한 “전문대학특성화사업”, 조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누리사업”, 문화서비스사업을 위한 “주문식사업”, 대나무 신산업화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특성화사업”, “IT사업”, 전력사업인 “기초인력양성사업” 등 6개 사업에 43억원을 지원받아 최신 장비의 실습장 구축과, 국·내외 산업체 연수, 풍부한 장학금 지급, 우수인력 양성으로 높은 취업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남도대학에서는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계기로 종합적이고 혁신적인 현장 지향형 신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중소기업체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졸업생의 전공 취업율을 제고하여, 호남권의 산학협력중심 거점대학으로 자리 매김하며 도민의 사랑을 받는 전남도립대학으로 육성코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본 사업은 2005년 9월부터 2009년까지 4년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산업체등으로부터 82억여 원을 지원받아, 전남권 부품·소재산업 발전을 위한 “효율적 산학협력 지원체제 개편”, “지역 산업체 지원의 필요 기술 이전 및 지도, 중소기업 지원 공동 활용 장비 구축 및 운영”, “지역 부품·소재 산업 중소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 등 현장 지향형 산학협력 혁신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편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남도대학 공업계열 4개학과(기계자동차과, 컴퓨터응용전기과, 컴퓨터정보통신과, 건축실내디자인과) 및 담양군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등 5개 기관, 삼성광주 전자(주) 협력회사 협의회 등 38개 산업체가 참여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업체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에 적합한 현장 중간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업체 현장의 애로기술 지도를 통해 기업 기술 능력 향상하고, 남도대학과 지역 산업체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어코자하고 또한, 남도대학은 본 사업 외에도 2005년도 정부로부터 호남권 고용창출 향상을 위한 “전문대학특성화사업”, 조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누리사업”, 문화서비스사업을 위한 “주문식사업”, 대나무 신산업화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특성화사업”, “IT사업”, 전력사업인 “기초인력양성사업” 등 6개 사업에 43억원을 지원받아 최신 장비의 실습장 구축과, 국·내외 산업체 연수, 풍부한 장학금 지급, 우수인력 양성으로 높은 취업률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남도대학에서는 산학협력중심전문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계기로 종합적이고 혁신적인 현장 지향형 신 산학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중소기업체 경쟁력을 강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졸업생의 전공 취업율을 제고하여, 호남권의 산학협력중심 거점대학으로 자리 매김하며 도민의 사랑을 받는 전남도립대학으로 육성코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5/08/04 [19:4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