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파문 실체가 주목되고 있다
김승규 국정원장에게 보내는 찬미가
 
사설
도청-들키지 않게 몰래 듣는다를 일컷는 뜻이다.
연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씨가 국정원 도청파문에 원조로 지목되자 "나는 생전을 도청에 시달려 온 사람이다. 나는 도청을 못하게 한 사람이다. 내가 도청자료를, 이용했다고 하니, 억울하고 속이 상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밷은 발언이다.

그런데 엊그제 이 발언의 주인공 김대중의 허상이 드러나 그가 얼마나 음흉하고 가증스러운가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있다. 연전에 그의 이름자가 새겨진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타에서 "전라도와 광주인은 죽어서도 나를 도왔고 살아서도 나를 도운다"고 기상천외한 망언을 했었다.
 
김대중 이름석자에 허수아비나 지팡이만 꽂아놔도 정계에 입문한다는 광주와 전남에서 정의롭고 의로운 인재를 발견했다. 바로 법무부 장관을 거쳐 국정원장이 된 전남 순천고등학교 출신의 김승규씨를 말 함이다.
 
김승규 국정원장은 도청파문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위해 지난 추석연휴를 전후로 직원들에게 "이번에 진실을 다 털고 가자"며 직원들을 설득했고 자신이 법무부장관을 지낸 사실을 거론하며 "진실"을 말하는 직원들에 대해서는 검찰에 최대한 선처를 요청할수 있다고 말하고 진실을 밝히도록 국정원 직원들을 설득 했다고 한다.
 
그 결과로 20여명의 직원들이 자술서를 작성했고 이를 계기로 검찰에 출두해 자백했다고 한다. 또한 이들은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이 지난 2002년 대선전에 폭로한 문건에 대해 자신들이 직접 작성했다는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진술했다고 한다.
 
그럼 김승규 국정원장은 누구인가, 그는 지난 여름 국가보안법 개폐 논쟁이 한창일때, 법무부장관에 취임했고, 당시 김장관은 국가보안법은 절대로 폐지해서는 않된다는 소신을 내세웠으며, 국정원장이 되어서 금번 김대중의 도청 사실을 밝힌 사람이다.
 
김대중의 당선과 함께 이종찬국정원장이 최초로 40억원에 이르는 고가의 감청장비를 도입하고 천용택,임동원,신건 등 국민의정부가 임명한 국정원장들이 도청장비를 운영하며, 도청자료를 각종 선거에 사용해 왔다.

도청자료의 일부를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이 폭로하자 당시 김대중정권은 정의원을 고발했고 간첩송두율의 실체를 밝힌 황장엽씨를 소송까지 한후 신변보호라는 명목으로 방미길을 막는 파렴치한 행위를 한바있다.

김대중은 도청파문에 관련 억울한 말을 들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병원에 입원하는자작극을 벌였으며 국민의정부라는 김대중 시절 국정을 역임했던 천용택, 임동원, 신건등이 도청관련설이 터지면 연대하여 집단항변을 하면서 법으로 대처하겠다고 국민들을 속여왔다.
 
필자는 진실과 정의를 온 세상에 밝힌 오늘의 김승규씨가 없었다면 "도청파문"의 진실은 영원히 묻혀있을 것이다. 
기사입력: 2005/09/27 [12:4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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