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와 신문선, 오프사이드 두고 엇갈린 해설
 
김광영기자



 

한국-스위스전에서 나온 스위스 프라이의 2번째 골에 대해 방송사 해설가로 나선 차두리와 신문선의 반응은 전혀 달라 관심을 끌게한다.
 
오프사이드다
 
MBC 해설위원으로 나선 차두리는 프라이의 골이 인정되자 "말도 안됩니다. 선심 왜 저러죠? 깃발을 들었다 내렸는데요. 이건 사기입니다"라고 흥분했다.
 
해외 언론도 프라이의 골에 대해 ESPN·키커 등은 "오프사이드가 맞다. 한국이 억울한 판정의 희생양이 됐다"고 전했고
 
네티즌의 ‘연금사마’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을 들이대며 명백한 오심임을 주장했다.
 
그는 “FIFA 오프사이드 규정 중 12번째 룰은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 경우, 수비를 맞고 흐른 공을 처리해도 오프사이드라고 돼 있다.
 
프라이의 2번째 골이 오프사이드였음에도 엘리손도 주심은 골을 인정하는 잘못된 판정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오프사이드 아니다
 
반면, SBS 신문선 해설위원은 "볼이 수비수를 맞고 갔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해외언론 BBC 등은 "당시 선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은 잘못 올려진 것"이라며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한국 수비수를 맞고 공이 흘렀기 때문에 엘리손도 주심의 판정은 정확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네티즌 ‘폴 에이디시’는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을 통해 “주심의 판정이 정확했다. FIFA 규정은 공이 불가항력으로 수비수 맞고 공격수에게 패스된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만, 지난 새벽 경기의 상황은 수비수가 공을 의식적으로 차내려고 했던 것이다. 공이 수비수의 발 맞고 공격수에게 연결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6/06/25 [16:1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11251699] 김재욱 청원군수 벌금 80만원 선고 김광영기자 2006/08/18/
[11251699] 을지포커스 훈련 중단촉구 김광영기자 2006/08/18/
[11251699] 가짜 해외명품 사범 집중단속 김광영기자 2006/08/18/
[11251699] "북한, 핵무기 실험 준비 증거 발견" 김광영기자 2006/08/18/
[11251699] 한국 여성 출산율 세계최저 1.1명 김광영기자 2006/08/18/
[11251699] 새 헌법재판소장에 전효숙 재판관 내정 김광영기자 2006/08/17/
[11251699] 3代 잇는 나라사랑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충주 시민단체 한창희 탄원 서명 돌입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우리나라 첫 여자비행사 권기옥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충주 자원봉사자 1만명 돌파 시민20명중 1명꼴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천황봉 등 16곳 명칭 변경 추진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광복군 유일 생존자 오상근 翁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충주 국립 ‘문화재 연구소’ 설립 확정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청주화장장 공사 중단 위기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농협 더위 먹은 현금 지급기...4시간여 먹통 김광영기자 2006/08/15/
[11251699] 시민운동가 박원순 씨 막사이사이상 수상 김광영기자 2006/08/02/
[11251699] 충북 혁신도시 갈등 ‘점입가경’ 김광영기자 2006/08/02/
[11251699] 나체사진 찍고...인터넷 유포 김광영기자 2006/08/02/
[11251699] 김부총리 전격 사의 "국정부담 피하려" 김광영기자 2006/08/02/
[11251699] "동원호 선원, 80만 달러 내고 풀려나" 김광영기자 2006/07/30/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