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양 교통사고 어린이 등 7명 사망, 16명 중경상
오후 6시 18분 청양 학당리 에덴모텔 앞 29번 국도상
 
유명조 기자
오늘 오후 6시 18분 청양군 청양읍 학당리 에덴모텔 앞 29번 국도상에서 승용차와 모 미술학원 차량이 정면충돌, 미술학원에 탑승한 어린이 등 23여 명이 중경상을 입고 청양병원과 연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승용차가 앞서가던 미술학원 차량을 1차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어 마주오던 모 기업 통근차량과 2차 정면충돌이 발생한 사고다.
 
이 사고로 예일 미술학원 운전자 김모씨와 이 차량에 탑승했던 이 모양등 어린이를 포함한 7명이 숨지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가 난 승합차(예일 미술학원 차량)는 사고 당시 아수라장이 되었으며, 어린이들 대부분이 차 안에서 서로 엉켜 있거나 창문 밖으로 머리가 삐져 나오는 등 피해가 잇 따랐다.
 
이날 사고는 미술학원에서 수업을 마친 어린이들이 학원 소속 승합차량을 타고 귀가하다 변을 당해 어린이 등 적잖은 인명피해가 났으며 2명은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승합차에 탑승했던 어린이들이 안전밸트를 매지 않아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또, 사고 당시 스타렉스에는 정원 12명을 초과해 숨진 김씨와 학원생 등 1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고는 앞서가던 승용차가 승합차를 추월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06/07/20 [21:5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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