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 첫 제품광고 IM-S130편
대중적 이미지 강화… 네티즌 호평 ‘화제’
 
편집국 기자
 
▲스카이의 슬림 슬라이드 IM-S130  
시리즈의 TV CF가 TV광고 전문 사이트인 TVCF(www.tvcf.co.kr)에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카이는 지난달부터 대중적 이미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뉴 캠페인 ‘MUST HAVE ’를 본격 전개, MUST HAVE 감각, MUST HAVE 자신감, MUST HAVE 용기 MUST HAVE 열린 생각 등을 잇달아 선보였고, 지난 달 말부터는 MUST HAVE 캠페인의 첫 제품 광고인 <MUST HAVE 센스>편을 방송하고 있다.

<MUST HAVE 센스>편은 팀장에게 두꺼운 보고서를 결재 받으려다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신입사원이 슬림, 슬라이드라고 말하며 IM-S130 제품을 꺼내 요모조모 보여주는 선배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슬림’한 보고서를 팀장 방문 틈 사이로 ‘슬라이드’하게 넣은 후 의기양양하게 퇴근한다는 내용. ‘슬림’과 ‘슬라이드’를 이용한 ‘센스’가 돋보이며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무릎을 탁 치게 만든다.

<MUST HAVE 센스>편은 슬림 슬라이드 폰인 IM-S130시리즈의 특장점을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센스>라는 키워드로 자연스럽게 접목시켰다는 평이다.

이러한 새로운 실험 덕분에 <MUST HAVE 센스>편은 방송전파를 타자마자 국내 최고의 CF 전문 사이트인 TVCF(www.tvcf.co.kr)에서 11월 첫 주 인기 CF 1위에 선정되었고, 진행 중인 11월 인기 CF 투표에서도 선두권을 다투는 등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TV CF의 인기에 힘입어 제품 판매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달 말까지 10만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스카이 슬림 폴더(IM-S110시리즈)에서 시작된 스카이 슬림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IM-S130시리즈는 슬림형에 스타일을 가미한 ‘스타일리시 슬림 슬라이드폰’으로 유광의 블랙에 세련된 메탈을 결합한 점이 인기 비결. 여기에 매끈하게 다듬어진 외관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슬림 라인이 최상의 그립감과 휴대감을 제공한다는 평이다.

또한 최대 60분까지 가능한 음성 녹음 기능, 문서뷰어기능, 33만 단어 내장한 전자사전 기능 등 BIZ 지원 기능을 최대한 강화하였고, 별도의 차량 키트 없이 GPS 서비스를 제공하는 Autonomous GPS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카이는 뉴 캠페인 ‘MUST HAVE ’를 이미지 광고와 제품 광고로 지속하여 규모면에서는 Niche에서 Major로, 브랜드 이미지면 에서는 Prestige에서 Masstige로의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시도하고, 이러한 뉴 캠페인으로 스카이는 MS에서나 선호도에서 모두 국내 1위 브랜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입력: 2006/11/21 [14:10]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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