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언론인의 감시기능과 시찰일기
경기도 정책고객과 홍보대사의 사명에 따른 업무에 충성
 
정진희 기자
이해찬 국무총리 시절에 총리 조정실...000의 업무를 비밀리에 수행 해 달라는 전화를 받고, 설문자료가 오는대로 지난 해 말까지(현 한명숙 총리) 시행하는 동안  경기도청으로부터 세계적인 만화가 홍보대사와 정책고객으로의 사명이 주어져, 성직언론인으로써 본대로 느낀대로 일기를 써 본다.
 
2월 첫날 오전에 의왕시 고천동사무소에 들려 사무장과 미팅을 하며, 어제 경기도로부터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에 대한 보도자료가 와 본보에 게재했던 일에 대한 얘기를 하고, 동장과 인사를 나눈 후 자원봉사센터에서  인천일보를 보다 며칠전의 안양시청 브리핑룸 생각이 떠 올랐다.
 
인천일보에 전화하여 "사장님 바꿔 주세요" 지금 안계십니다 그럼 메모 하여 전달 해 주세요. 인천일보라 쓴 노트북 부근에 두사람 중 한 사람이 담배를 피워 지적 했더니, 대 들고..한 사람은 간사라며, 함께 덤벼 든 사람이 있어 확인할려고 연락 했습니다.
 
잠시 후 휴대폰에 "인천일보 이동화 기잡니다"며 연락이 왔다. 제가 안양시청에 출입하는데요 저는 노트북을 놓고 잠시 나갔다 와서 잘 모릅니다. 코리아시티라인 이도현 사장과 만나기로 약속되어 군포시청으로 향 했다. 공보실에 잠시 들렸다. 문체과에서 문체과장과 어제에 이어서 대화도중 김연아 선수에 대한 얘기와 더불어, 대권주자들...정몽준 의원.김문수 지사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잠시 후 한국화보 운영이사 이성용 위원과 위 이도현 사장이 도착하여, 군포시장실 앞 민원상담실에서 월드기자협회와 관련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룰 방향과 임금 체불, 세린교회 특선공동취재에 대한 의견을 교환 했다.
 
이성용 위원은 서울로...김복례 국장, 이도현 사장, 정 위원은 경인노동지방청 안양지청으로 가서 주미진 기자와 미팅을 하며...
기사입력: 2007/02/01 [17:48]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