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기협 특선기자단과 세린교회
서울찬신교회 예배인도 부탁과 설교 준비
 
정진희

2.2일 08:30분에 주성훈 목사와 세린교회 당회장실에서 만나기로 하여, 시간약속을 지키느라 비상불을 켜고, 세린교회당에 도착하여 문제해결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2.3일 11시에 본 교회 친교실(커피숍)에서 월드기자협회 특선기자단 모임을 갖는다"고 주 목사와 사무장에게 알렸다.
 
또한  3.1절 행사준비에 대한 의도를 밝히고, 주 목사는 그 교회 부교역자들과 심방하러 간다. 고 하여 헤어진 후, 그 교회 사무장과 의논 중에 이성용 목사에게 연락이 와 함께 차를 타고 경기조은뉴스 편집실에서 내일의 특선취재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의논을 하였다.
 
주님은 주 목사와 이 목사가 서로 반성하며 용서와 화합하는 그 모습을 원하시지 않을까?

 오후엔 중국에서 서울찬신 이사장 이준영 목사에게 연락이 와 이번 주일 찬신교회 예배를 인도 해 달라고 했다. 그리고 고천교회(담임 김만수 목사)사무실에 갔더니 새로 온 부목과 전도사가 있었다.
 
김만수 목사는 16명과 함께 이스라엘성지순례 중...그 부목에게 홈피에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김만수 목사의 심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경기조은뉴스에 김만수목사도 회원으로 가입 했으니, 가입하여 설교요약문을 올리란 부탁을 했다.
 
3.1절 행사와 관련하여 의기련 총회일시를 채크하고, 노인복지회관 위탁준비현황에 대하여.... 계속
기사입력: 2007/02/03 [08:19]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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