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특권과 화목케하는 직책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
 
정진희 기자
시 149:1~150:6 할렐루야!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 여기서 새노래란 새로운 은혜의 체험을 한 성도가 부르는 노래를 의미합니다. 고후 5: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는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신분 및 상태, 법적지위, 하나님과의 관계 등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안에 있는사람은 본질적으로 새롭게 된 사람들인 것이다. 주안에 있는자에게 이전것은 모두 지나가 버렸다. 옛 사람이나 옛 생활도 지나갔으며 완전한 새사람이 된것이다.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라고 고후 5:18절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화목케 하는 말씀을 맡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힘써서 세상의 화목을 위해 일 해야 한다.

2월3일 모 교회 당회장과 통화에서 2000여명이 된다는 그 교회에 부목사로 있던 목사를 경기조은뉴스신문사 발행인과 당시 편집국장은 그를 만나 면접을 하고 기자로 임명을 했다. 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우리신문 공지사항에

"성용  06/10/04 11:03  
 이성용 목사님이 누구인가 세린교회에서 알아보고 기자 임명하시요 

이성용  06/10/04 11:07  
 이성용 목사님이 어떤 인물인가 잘 알아보고 조은 뉴스 기자를 임명하시오
세린교회 아무에게나 꼭 물어 보고 임명하시오. 조은뉴스도 세린교회와 같이 어려운 일이 있을 것을 알고 임명하시요

세린교회  06/10/09 10:21  
 이성용 목사가 기자 우습다. 세린교인들이 웃는다. 군포시민  06/10/09 10:29  
  이성용 목사... 기자 임명을 취소하라   목회자  06/10/13 04:02  
 이성용 목사님 제발 기자직 버리고 목회나 똑바로 하시오" 라고 하여 저는 실명으로

 정진희  06/10/22 01:33  
 세린교회와 군포시민의 입장을 이해 합니다. 저희는 위에 글을 보기전에 이성용 목사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고, 기자 임명 하고 주성훈 목사님과 인터뷰 하며, 주 목사님의 말씀도 들어 이해하고 있소이다. 세린교회에선 불 필요 하겠지만 세린교회와 군포시민을 위하여도 이성용은 필요한 인물로 성장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받은 상처가 치유되고 모든 면이 점점 좋아지고 있아오니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좋은 뉴스  06/10/22 08:21  
 이성용 목사가 누구인지 알았으면 어떻게 임명하는가? 공갈 협박으로 일삼는 모습을 알고 있는가? 기자랍시고 떠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조은뉴스가 한심하다 

답답이  06/10/22 08:26  
 세린교회와 군포를 위해서 어떻게 필요한지 잘 설명된다면 이해 할 수 있겠다 

정진희  06/10/22 09:57  
 이성용 기자는 세린교회 부목사 출신이요 군포시민으로 본보의 기자로 임명당시에 어려운 결단을 내렸을 때,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으나 우린 이성용의 장점만 보고 기자로 임명 했습니다. 그후 그는 경기도지사 김문수와 이종윤.이종성.김명혁 박사와 김진홍.황수관 박사, 대권주자 등을 만나며, 기자로의 자질을 갖추고 있소이다. 군포시민으로 군포시청을 출입하며 전국으로 넓게 활동하며, 군포시를 위하여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군포를 위한 홍보를 효과적으로 잘 하면 군포시 안에 있는 세린교회와 모든 교회들이 덕을 볼 수도 있기에 꼭 필요하지요.
 
 비전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이성용 기자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공갈협박을 당하지 않도록 처신을 잘 하시고, 더 이상 이성용 기자에 대하여 안좋은 글이나 거짓소문을 내면 강력한 경고조치와 더불어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할 것이니 조심들 하시오.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군포시와 세린교회 및 여러분의 가정위에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진희  06/10/22 10:18  
 위에 목회자란 이름으로 기자직 버리고 목회나 똑바로...란 글은 성경에 대한 무식한 소치라 봅니다. 시편 기자나 성경을 기록한 모든 저자와 현대의 기자는 공통점과 차이점은 있겠지만, 신문.방송을 통한 언론기관 목회를 잘 하면, 일반교회 목회자들보다 더욱 폭 넓게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글을 올려 주심은 감사하나 모세나 이사야.바울 기자와 같이 언론기관 목회를 더 잘 하여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06/10/23 07:11  
 세린교회 성도님 또한 군포시민 독자여러분 조은뉴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 용서하는 마음으로 그를 위해 기도하면 어떨까요?
 
세린교회 성도님 우리서로 성경으로 한번 돌아가 예수님의 말씀과 십계명의 법도를 한번 생각해 보면 합니다! 누구나 이 세상을 살면서 의인으로 살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을 끝까지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통을 이겨내면서 승리를 하셨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생각 하시면서 기도로 용서하는 마음이 됐으면 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십시요. 

오늘날 한국의 교회들이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화목하지 못하고 서로 사랑치 못하며 미워하고 원수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2월3일 11시에 월드기자협회 기자단은 어느교회가 오래전부터  그 교회 당회장과 부목사로 있던 ㅇㅇㅇ 목사와 원수를 맺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어 좋은 방법으로 화목케 하며 문제를 해결 해주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평소엔 친절히 잘 하던 그교회 사무장이 아주 싸늘하고 냉정하게 오만불손한 태도로 따지듯이 물었다. 여기 왜 왔어요 하여, 성직언론인 신분으로 그들을 향하여 야단을 치는데, 그 교회 몇 명의 부목사와 제직들이 우루루 몰려왔다. 그래서 연대책임 문책을 하며 전체를 향하여 책망을 하는 장면 등이 동행한 월드기자협회 요원{a일보 ㄱ국장(경기도청.의회.경기경찰청 출입)ㅇ뉴스 발행인(자칭 h국회의원 안티)투코.피시 ㄱ보도국장. ㄱ신문 기자. h화보 이사. ㄱ뉴스 대표 등}과 그 교회 카메라 맨들이 취재.촬영 경쟁을 하였다.

그 후에 그 교회 당회장과의 통화에서 "정 목사는 그 일에 관여를 안 했으면 좋겠다"... 이번 구정을 지나 2월20일(화) 그 교회 당회장실에서 만나기로 약속 했으며, 그 목사는 "그 전에라도 필요하면 연락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교회 부목사였던 e 목사에게 연락이 왔는데 그 교회 집사 몇분과 만나기로 했다며...앞으로.....이 문제는 서로 반성하며 용서와 사랑으로 화해하기를 하나님과 그 문제를 아는 모든사람들은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을까?

어느날 정진희 목사는  06/12/07 01:08에 경기조은뉴스에 서로 비방하는 글을 보고 이런 글을 올렸다 "마7:3~4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는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 하기를 나로 내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하라 하겠는냐?

한국 교회에 모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1200만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철저히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본인의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서로 용서와 화해로써 화합하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 자신과 여러분의 글과 행동을 불꽃처럼 바라 보실진대 뭐라고 하실것 같습니까? 여기는 믿는사람과 안 믿는사람이 다 볼 수 있는 공간인데, 만약 안 믿는 사람이나 믿음이 연약한 사람이 여러분의 글을 본다면 전도와 양육이 잘 될 수 있을까요?

이 때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것인가? 를 깊이 생각하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주님의 말씀대로 이 문제를 속히 풀어야 되지 않으시겠습니까? 주안에서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하고 존경심이 우러 나오도록 기도 할 것입니다."라고 쓴 글을 보고 

나 대로란 이름으로  06/12/07 06:34   정진희님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자기반성으로 한번쯤 생각하며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화이팅  06/12/07 08:02   정진희 기자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면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지금은 교회가 바로 서야 합니다. 지도자가 바로서야 합니다.
불법은 모양이라도 버려야죠. 그리고 이것을 지적하는 기자도의 정신이 있는 조은뉴스는 살아있는 뉴스입니다. 계속해서 의식있는 정진희 기자님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정진희 기자 화이팅!

이상은 경기조은뉴스의 공지사항에 있는 글의 일부를 소개 했는데, 찬양은 칭찬하다는 의미도 있다. 그러나 우린 잘 한점이나 좋은점을 칭찬하기보다 안좋은 점을 들춰내고 잘못한 점만을 지적하는데 익숙 해 있지는 않은지?

본문에 보면 "할렐루야!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

1. 하나님을 왕으로 모심 우리 하나님은 새 이스라엘인 교회의 왕이 되신다. 우릴 만드시고 인도하시며, 절대주권하에서 다스리고 지배하시며 정복하시는 왕 중 왕이십니다. 고로 우린 교회에 모일때마다 왕되신 하나님을 즐거운 맘으로 찬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 온몸으로 그이름을 찬양하고 각종 악기로 찬양해야 한다.

2. 왕 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고, 자기의 죄를 뉘우치고 겸손히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구원하심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하신다. 고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 기쁨을 노래하며 영광중에 즐거워하며 골방에서도 영적인 교제를 나누며, 찬양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3.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한다. 우리 입에서는 하나님을 높이는 말이
나와야 하며, 그 손에는 두 날가진 칼과 같은 성령의 검 즉 말씀의 능력으로 모든 적들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런 능력있는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할것이며, 늘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살 것이다.

성도의 특권은 우리 왕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과 그 왕의 백성답게 승리의 삶을 살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시고 이 교회가 늘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중에 부흥발전 하시길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히 이 교회는 서울찬양신학교의 이사장 이준영 목사님이 시무하는 찬양학교의 교회로 이 학교 전.현직 이사장 및 구두회 학장과 교수들이, 이 학교 2.3회 졸업생인 윤항기.박연훈 음악목사 와 수천명의 훌륭한 찬양사역자를 길러 낸 역사와 전통있는 찬양학교의 교회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겸손히 주님을 찬양으로 영광 돌리며 초대교회와 같이 성경으로 돌아가 모이기를 힘쓰고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시며 행 2:47절에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는 말씀대로 이 교회와 찬양신학교가 날로 부흥발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글은 중국선교를 위하여 출타중인 생명과평안교회 (찬양신학교회) 담임 이준영 목사(서울찬양신학교 이사장)에게 연락이 와 설교의 부탁을 받고 준비한 설교문입니다(설교 후 일부 교정)

(월드미션찬양협의회 대표회장/ 월드기자협회 창립주멤버/ 월기협 경기조은뉴스 대표 정진희) 
 
2월4일 생명과 평안교회(찬양신학교회)에서, 그 학교 이정식 직전 이사장과 성도들이 모인 주일 대 예배시에 위 설교문을 참고한 정진희 목사의 설교 장면이 비디오로 촬영.녹화 되었습니다.
기사입력: 2007/02/04 [01:56]  최종편집: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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